シンギヒ ヒギヒヒ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의 등장인물.
판하이마 사무소 서열 전 22석
온 몸을 갑주로 둘러싸고 거대한 창을 회전시켜 공격하는 거한이다. 히비기히의 동생이라고 한다. 크라나크사의 운송업무를 맡은 달러하이드사를 공격한다. 지오르그와 대치하는데 그가 냉기 위주에 전문화된 주식사라는 점에서 온 몸을 거대한 갑주로 둘러싸고 냉기에 저항을 하기 위한 생체강화계 제 2계위 바테 무(耐凍蛋)를 시전하며 그 패도적인 창술로 공격하는데, 이에 기교적인 창술을 펼치는 지오르그에게 상성에서 자신이 유리하다고 판단하기 때문. 원래 주식사의 격으로는 자신이 낮으나 상성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여겼으나 지오르그의 화학연성계 제4계위 후올네우(霜氷腐吹雪) 주식에 의한 액체산소로 갑옷이 산화돼 붕괴돼고 몸도 동파돼 타격을 입는다. 원래는 피하려고 했으나 전자계 주식 또한 사용하는 지오르그가 액체산소의 궤도를 조종해서 날아올 수 없는 궤도로 날아오레 해서 명중시킨 것. 결국 지오르그의 화학연성계 제6계위 훌 루테(凜冽氷天蒼蓮華) 주식의 액체오존에 의해 냉각, 산화, 맹독, 폭발 4단 공격을 받고 죽고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