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2015년 11월경, 이용재 대표에 의해 설립된 LG이노텍 사외 협력사인 (주) 씨앤아이전자 법인 회사이다.
주소는 구미시 공단동 1공단로 151-24번지이다.
LG이노텍 PKG 공정은, 2014년 이후부터 인쇄회로기판 물량 확보로 호황기를 맞이하였다.
또한 적극적인 투자와 대만 수요처 확보로 생산 능력과 고객을 위한 최고의 품질로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인쇄회로기판은 성능과 생산도 물론 중요 하지만, 최종적으로 제품에 대한 완벽한 검사를 하지 않으면
고객에게 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절대 줄 수 없다.
그 말은 고객에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며, 제품에 대한 신용을 잃을 수 밖에 없다.
바로 이 업체가 하는일은 인쇄회로기판 후공정 검사다
PCB(인쇄회로기판) 후공정 검사는 많은 인력과, 인건비, 전문성이 필요한 작업이라
사외 협력 업체들이 도 맡아서 하고 있다.
한때 사내 협력업체 달마전자,티스코가 있었지만
티스코는 광주 동하코퍼레이션에 인수당하였으며
달마전자와 동하코퍼레이션의 경쟁이 시작되었다.
이 두 업체는 같은 광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광주 엠코테크놀로지의 검사 협력 업체이다.
경쟁은 가속화 되었으며 물량 수주에 차이를 보이며
동하코퍼레이션의 구미 사업장은 , 구미 달마전자에 흡수 당하였다.
달마전자는 생산 설비와 인력을 대량 늘리며
LG이노텍의 물량을 대량으로 받아 냈다.
다른 수도권, 사외 협력 업체 판암전자,제이엠티,디엠티,성우테크론이 있지만
사실상 달마전자의 생산 능력과 검사 능력은 절대 따라잡을 수 없었다.
후공정 검사에 달마전자의 독점이 시작 된 것 이다.
달마전자는 최고의 호황기 전성기를 맞게 된다.
하지만 경쟁이 없는 독과점인 형태는 항상 불안하기 마련이다.
LG이노텍은 구미에 있는 신설 업체를 내심 갈망했다.
그때 나선 사람이 달마전자 창립 맴버이자, 품질 경력 약 10년
전 LG 이노텍 품질 QE 2팀 이용재 과장이다.
그렇게 씨앤아이전자는 이용재 과장에 의해 탄생하였다.
이용재 과장은 지인 들과 경력자을 끌어 모아 총력을 다 했다.
투자를 받고 신규 설비도 들였다.
당사는 CSP 전문 검사 업체로 성장 하였으며, 비록 많은 설비는 아니지만
항상 좋은 품질과 고객 만족을 위해 , 여전히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직원들 또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믿고 미래를 위해 가치 투자 하고 있으며
퇴직률이 업계에선 손에 꼽을 정도로 제일 낮다.
이용재 대표는 말한다.
직원이 제일 중요하고 회사의 미래라고 사훈을 습관처럼 읖조린다.
앞으로 이 회사의 미래가 궁금하다.
갑작스런 PCB 불황 ,신규 업체 에이아이티의 등장, 씨앤아이전자는 잘 극복 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