穴井 美羽
- 만화 마법소녀 오브 디 엔드에 등장하는 인물.
- 쇼핑몰에서 엄마와 떨어져 혼자 헤메던 초등학생.
- 기생 마법소녀가 카에데의 몸을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해 고민하던 중 혼자 있는 미우를 보고는 그쪽으로 갈아탄다. 이후 카에데와 함께 생존자들이 모여있는 푸드코트에 합류. 코가미등이 헬기 소리를 듣고 구조를 요청 하러 간 사이 마법소녀에게 조종당해 생존자들을 학살하는데, 초등학생이 상큼하게 웃으며 사람을 찢어죽이는 씬이 참…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 든다(…).
- 기생 마법소녀가 몸에서 빠져나간 후 일행의 보호를 받다가 마법소녀가 일으킨 폭발로 부상을 입고 츠쿠네 아버지의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13화에서 화장실이 급하다고 요루카와 함께 병실을 나왔다가 죽을 위기에 처한다.그리고 16화에서도 요루카랑 동행하다가 요루카와 아쿠타가 사망한뒤 패닉. 기생 마법소녀가 "몸을 빌려준 인연으로 죽이지 않겠다"라고 했지만 겁에질려 하느님을 찾던 도중 되살아난 아쿠타가 마법소녀들을 처치하는것을 보게된다.[1]
근데 살아남은걸 보니 이 작가는 로리를 좋아하나보다츠쿠네도 그렇고
19화에서 과거로 보내는 마법소녀에게 과거를 보내지는 광선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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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마법소녀는 마법소녀를 강화시키는 마법소녀에게 강화를 받았기때문에 10년전이 아니라 20년전으로 날아갔고, 그 과거에서 쭉 산듯. 이후에 28살이 된 모습으로 기생 마법소녀와 함께 주인공 파티 앞에 나타난다. 20년동안 뭔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순수했던 어린 시절과 달리 능글맞으면서 사악해진 듯하다.. 기생 마법소녀가 주인공 파티를 도와준 것은 미우를 위해서 움직인것이라고 한다.
아쿠타를 사모하고있다. 요루카와 아쿠타가 눈앞에서 끔찍하게 살해당하고 자신의 목숨도 위험한 극한의 상황에서 하느님을 찾으며 울 때 때마침 등장했던 것이 아쿠타였기 때문. 더해서 아쿠타는 분명 눈앞에서 한번은 죽었던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때마침 자신이 도움을 요청 했을때 부활하여 악당(마법소녀)들을 헤치우는것을 본 초등학생 미우의 눈에는 아쿠타가 마치 만화에나 등장하는 히어로 처럼 보였을테니, 숭배에 가까운 연심을 가지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아쿠타를 위해 매일 우유를 잔뜩 마시고 푹 잤다고. 하지만 28살이란 말에 "할망구에겐 관심 없다"라고 거절당한다. 28살인데도 고교생 요루카 보다 가슴이 작아서 거절 뭐하는짓이야 이 만화에서 거유라면 사망플래그잖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