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부키 케이트

이 름 : 아사부키 케이트 (Kate Asabuki,Keito Asabuki,朝吹ケイト)
신 장 : 160 센티
몸 매 : B85-W58-H85cm
특 기 : 불어,영어

1962년 7월 3일 도쿄 출생.
1982년 Nikkatsu社의 로망포르노 시리즈물 여교사 사냥을 통해 데뷔. 최초의 AV배우라 불리는 인물.
그녀의 이름인 케이트는 영국가수 Kate Bush의 팬이어서 예명으로 지었다고 한다.
그녀가 데뷔한 영화는 1977년~1983년까지 시리즈물로 제작된 여교사 시리즈중 6번째 작품.
데뷔 이후, 로망포르노와 AV에 출연하며 90년대 중반까지 현역으로 활동.
1990년대 후반에는 TV도쿄의 주간 버라이어티 쇼의 MC로 활동하기도 하였으며, 느닷없이 영국으로 유학을 가기도 하는등 자기개발에 꾸준한 노력을 가했던 노력형 AV배우

하지만 그녀의 문제는 1989년 미국에 처음으로 다녀온 뒤, 미국에서의 활동을 꿈꿨으며, 그걸 미끼로 1999년 자기가 살던 고급주택등 재산을 사기 당하기도 하였다.

2001년 미국의 모 잡지사에서 뽑은 2001년 가장 섹시한 여성 25인 중 한명으로 선정.
꿈은 이룬 것 같긴 하지만, 최근 소식은 전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