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ーサー・A・エンジェル[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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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 애니메이션 |
1 개요
| 나이 | 30세 | 계급 | 팔라딘 |
| 생년월일 | 12월 1일 | ||
| 혈액형 | B형 | 마이스터 | 나이트 |
| 신장 | 185cm | ||
| 체중 | 79kg |
후지모토 시로의 뒤를 이은 팔라딘이며 마검 칼리번을 사용하는 나이트다. 엑소시스트로서의 사명감이 강하고 악마를 싫어한다. 엔젤릭레기온(성천사단)을 거느린다. 영국인이며 영국인과 프랑스인의 혼혈이다.말이 되나 이게 좋아하는 음식은 프랑스 요리.영국 요리가 좋아한다는거 자체가 이상하긴 하다. 8개국어를 구사한다. 보통 '엔젤'이라 불린다. 루인 라이트의 상사이자 친구. 유머 감각이 없어서 농담을 진담으로 받아들인다.
2 작중 행적
오쿠무라 린이 아마이몬과 싸운 후, 린이 푸른 불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고 잡아간다. 이후 예멘에서 부활한 부정공주를 퇴치하기 위해 루인 라이트와 같이 간다. 루인 라이트와 같이 파견되었지만, 혼자서 잡겠다고 한다. 부정왕이 부활했을 때 원래라면 팔라딘인 자신이 가서 쓰러뜨려야 했지만, 자기에게 전혀 알리지도 않고 사탄의 아들이 없앤 것이 못마땅한 모양.[2] 부정공주를 엔젤 슬래시로 단 한 방에 없앤다. 부정왕 잡을 때는 200명이 달라붙었는데
러시아에 있는 폐기연구시설에서 인공 게헤나게이트를 발견한다.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사탄과 싸우는 극후반 부에 조디악 슬래쉬만 2번 쓰고 말았다 (...)안습 조디악 슬래쉬! 그래픽에 비해 용도가 쓸데없다
3 기타
가지고 있는 검인 칼리번은 사실은 남자쪽이라고 한다[3] 애니판에서 성우분이 연기를 잘해주셔서 여자인격으로 굳혀진것 같지만 작가는 남자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머리를 기르는 이유는 악마와 계약할때 대가로 주기 위해서이다. 실제로 부정공주를 퇴치할때도 칼리번에게 머리카락을 주었다. 하지만 기르는건 자신이 마음에 들어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