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1(1989)에 수록된 곡.
원래 불렀던 가수는 이정석
작사_곡자는 연석원[1]
가사
하늘을 찌르는 빌딩들의 그늘에서
오늘도 우리는 서성거린다
뛰는 사람 걷는 사람 앉아있는 사람들
뜨거운 아스팔트 열기속에서
워 워
진실이 무엇이며 거짓이 무엇인가
오늘도 우리는 헤매야 하나
걸어라 걸어보자 진실을 찾아서
뜨거운 아스팔트 열기속으로
워 워
네모진 하늘 그 조각난 꿈속에 지쳐 잠이들면
정다운 사람들 손에 손잡고 함께 춤을 추네
밀리는 파도같은 사람들의 물결이
오늘도 거리에 출렁거린다
뛰어라 뛰어보자 내일을 맞으리
뜨거운 아스팔트 열기속으로
워 워
네모진 하늘 그 조각난 꿈속에 지쳐 잠이들면
정다운 사람들 손에 손잡고 함께 춤을 추네- ↑ 가수 나미의 곡과 영화 OST에 참여한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