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고마 학원 베이 클럽 멤버 | |||
아오이 바루토(강산) | 키야마 란타로(호락) | 쿠로가미 다이나(다이너) | 코무라사키 와키야(태이) |
탈퇴 멤버 | |||
미도리카와 켄스케(켄) | 쿠레나이 슈(슈) |
1 소개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의 주인공. 베이고마 초등학교 5학년 2반. 성우는 이노우에 마리나 [1] / 김현지.[2] 국내명은 강산
사용베이는 발키리. 베이블레이드를 엄청, 엄청, 엄청 좋아하는 활기찬 소년. 쿠레나이 슈와는 소꿉친구 사이. 아래로 동생이 2명 있다. 집은 빵집을 운영하고 있다.
성격이 상대방의 도발에 쉽게 흥분하는 성격으로 초반 필살기인 러시슛과 상성이 안 좋은 편이다.
2 작중 행적
베이를 좋아하지만, 실력은 생각만큼 좋지 않다. 슛하는 방법도 엉망진창이라 첫등장, 첫번째 슛부터 슛미스를 해서 학교기물을 파괴. 선생님한테 베이를 압수당한다.
이런 실력이지만, 지역예선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기본을 단련. 예선 1회전에서 키야마 란타로의 라그나루크에게 1차전은 오버피니쉬로 패배하지만 얼떨결에 만들어낸 필살슛. 러쉬슛을 사용해 버스트피니쉬로 격파해 2점을 먼저 따냄으로 1회전을 통과한다.
1회전 때의 승리로 자만한 나머지 예선 2회전 상대인 미도리카와를 상대로 1차전은 스핀피니쉬로 패한다. 2차전에서 잘못을 반성하고 러쉬슛을 성공해서 버스트피니쉬로 2회전도 통과한다.
3회전 상대는 같은 어택타입을 사용하는 다이나의 데스사이저와는 연속되는 동시 버스트피니쉬 무승부로 이어진다.
이에 이성을 잃고 화내는 바루토는 슈한테 고자킥을 당한다. 승부는 12차전까진 진행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던 바루토가 아슬아슬하게 승리
준결승 상대는 우키야의 와이번. 압도적인 실력차이로 1차전부터 러쉬슛이 격파당한 동시에, 스핀피니쉬로 패배해 1점 빼앗기며 위기를 맞는다. 2차전 시작 전, 슈와 훈련하던 때부터 등에 짊어지고 있던 타이어를 벗어낸다. 가벼워진 몸으로 새로운 필살슛 플래쉬 슛을 성공시키며 승리.
결승전 상대는 쿠레나이 슈. 슈는 준결승 때 어깨의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그 사실을 안 바루토는 시합을 중지시키려 했지만 전력을 다하라는 슈의 의지를 보며 승부에 나선다.
학교에서 베이할 공간이 없자, 부활동으로 베이클럽을 만들어 버리는 행동력을 보인다.
3 사용 베이
3.1 발키리 윙 엑셀[3]
레이어 - 발키리(V) | 디스크 - 윙(W) | 드라이버 - 엑셀(A) |
공격에 특화된 어택타입. 북유럽 신화의 발키리가 모티브.
3.2 빅토리 발키리 B.V
레이어 - 빅토리 발키리(V2) | 디스크 - 부스트(B) | 드라이버 - 배리어블(V) |
발키리 윙 엑셀의 진화형. 코로코로코믹 2016년 3월호의 표지에서 첫 공개되었다. 새로운 시스템인 듀얼레이어를 사용한 첫번째 베이. 애니 1화 초반부터 등장하며 맹활약 중이다.
드라이버인 베리어블 드라이버는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베이의 모션이 달라지며 빨라진다.[4]- ↑ MF에서 하사마 히카루를 맡으셨다.
- ↑ 전작인 메탈파이트 베이블레이드에서 지니를 맡았으나 조연 출연에 불과했고, 이번작에서는 팽이 애니메이션으로는 소년역이면서 첫 주역자리를 맡았다. 작중 원판 못지않은 개그센스와 파워풀한 샤우팅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묘하게 지바냥 느낌도 난다 - ↑ 스타터 세트에 동봉된 베이로거는 국내판 패키지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 외에도 프로토타입 런처가 들어있는 엔트리 패키지 버전도 존재.
- ↑ 정확히는 축의 마모도에 의해 움직임이 바뀌는 방식. 드라이버 축이 닳으면 닳을수록 애니메이션 내에서 선보이는 움직임에 가까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