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上手に生きるのは難しい。 능숙하게 사는 건 어려워 |
아이러니(アイロニ)는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스콧뿌(すこっぷ). 그림 및 영상은 하루하루(はるはる)[1]. 2012년 5월 14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되었다.
듣는 사람의 마음에 조용하게 스며드는 곡조와 삶에 대한 고민을 담은 가사가 공감을 얻은 덕분인지 시나브로 재생수를 올려가다 15/08/17에 밀리언을 달성했다.
작곡가의 5th앨범 『境界センチメンタル』에 수록되어 있으며 본인 가창 커버 앨범『soli tari』에 다른 곡들과 함께 작곡가 본인이 부른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금영노래방에 44073번으로 수록되었다.
2 영상
3 가사
少し歩き疲れたんだ 스코시 아루키 츠카레탄다 조금 걷기 지쳤어 少し歩き疲れたんだ 스코시 아루키 츠카레탄다 조금 걷기 지쳤어 月並みな表現だけど 츠키나미나 효우겐다케도 진부한 표현이지만 人生とかいう長い道を 진세이토카 이우 나가이 미치오 인생이라고 하는 긴 길을 少し休みたいんだ 스코시 야스미타인다 조금 쉬고 싶어 少し休みたいんだけど 스코시 야스미타인 다케도 조금 쉬고 싶지만 時間は刻一刻残酷と 지칸와 코쿠잇코쿠 잔코쿠토 시간은 시시각각 잔혹하게 私を 引っぱっていくんだ 와타시오 힛빳테이쿤다 나를 끌어당겨 가 うまくいきそうなんだけど 우마쿠 이키소우난다 케도 잘 될 것 같지만 うまくいかないことばかりで 우마쿠 이카나이 코토 바카리데 잘 되지 않는 것 뿐이라 迂闊にも泣いてしまいそうになる 우카츠니모 나이테시마이소우니 나루 부주의하게도 울어버릴 것 같게 돼 情けない本当にな 나사케나이 혼토니나 한심해 정말이지 惨めな気持なんか 미지메나 키모치난카 비참한 기분 같은 건 嫌というほど味わってきたし 이야토 이우 호도 아지왓테키타시 싫을 정도로 맛 봐 왔고 とっくに悔しさなんてものは 톳쿠니 쿠야시사난테 모노와 벌써 분함 같은 것 따윈 捨ててきたはずなのに 스테테키타 하즈나노니 버리고 왔을 텐데 絶望抱くほど 제츠보우오 이다쿠 호도 절망을 품을 정도로 悪いわけじゃないけど 와루이 와케쟈 나이케도 나쁜 건 아니지만 欲しいものは 호시이 모노와 원하는 건 いつも少し手には届かない 이츠모 스코시 테니와 토도카나이 언제나 좀처럼 손에 닿지 않아 そんな半端だとね 손나 한빠다토네 그런 어중간함이라고 해도 なんか期待してしまうから 난카 키타이시테 시마우카라 왠지 기대해 버리게되니까 それならもういっそのこと 소레나라 모우 잇소노 코토 그렇다면 이제 차라리 ドン底まで突き落としてよ 돈조코마데 츠키오토시테요 밑바닥까지 떨어뜨려 줘 答えなんて言われたって 코타에난테 이와레탓테 답이라고 불려도 人によってすり替わってって 히토니욧테 스리카왓텟테 사람에 따라 바뀌어서 だから絶対なんて絶対 다카라 젯타이난테 젯타이 그러니까 절대란 건 절대 信じらんないよ ねぇ 신지란나이요 네에 믿을 수 없다고 그치? 苦みって誰にもあるって 쿠루시밋테 다레니모 아룻테 괴로움은 누구에게나 있다고 そんなのわかってるから何だって 손나노 와캇테루카라 난닷테 그런 거 알고 있으니 어쩌라고 なら笑って済ませばいいの? 나라 와랏테 스마세바이이노 그럼 웃어 넘기면 되는거야? もうわかんないよ バカ! 모우 와칸나이요 바카 이제 모르겠어 바보! 散々言われてきたくせに 산잔 이와레테키타 쿠세니 호되게 들어왔던 주제에 なんだ まんざらでもないんだ 난다 만자라데모 나인다 뭐야 아주 나쁜 것만도 아니네 簡単に考えたら楽なことも 칸탄니 칸가에타라 라쿠나 코토모 간단히 생각하면 편한 것도 難関に考えてたんだ 난칸니 칸가에테탄다 어렵게 생각했었던 거야 段々と色々めんどくなって 단단토 이로이로 멘도쿠낫테 점점 여러가지로 귀찮아져서 もう淡々と終わらせちゃおうか 모우 탄탄토 오와라세챠오카 이제 담담하게 끝내버릴까 「病んだ?」とかもう 嫌んなったから 얀다 토카 모우 이얀낫타카라 "아파?" 같은 건 이제 싫어졌으니까 やんわりと終わればもういいじゃんか 얀와리토 오와레바 모우 이이쟌카 부드럽게 끝내면 되잖아 夢だとか希望とか 유메다토카 키보우토카 꿈이라거나 희망이라거나 生きてる意味とか 이키테루 이미토카 살아있는 의미라거나 別にそんなものはさして 베츠니 손나모노와 사시테 딱히 그런 건 그다지 必要ないから 히츠요우나이카라 필요없으니까 具体的でわかりやすい 구타이테키데와 카리야스이 구체적이고 알기 쉬운 機会をください 키카이오 쿠다사이 기회를 주세요 泣き場所探すうちに 나키 바쇼우 사가스 우치니 울 곳을 찾는 동안 もう泣き疲れちゃったよ 모우 나키 츠카레챳타요 벌써 울다 지쳐버렸어 きれいごとって嫌い だって 키레이고톳테 키라이 닷테 겉치레는 싫어 그치만 期待しちゃっても形になんなくて 키타이 시챳테모 카타치니 난나쿠테 기대해도 형태를 이루지 않아서 「星が僕ら見守って」って 호시가 보쿠라 미마못텟테 "별이 우리들을 지켜줘"라니 夜しかいないじゃん ねぇ 요루시카 이나이쟌 네에 밤밖에 없는거잖아 그치? 君のその優しいとこ 키미노 소노 야사시이 토코 너의 그 상냥한 부분을 不覚にも求めちゃうから 후카쿠니모 모토메챠우카라 무분별하게 찾게 돼버리니까 この心やらかいとこ 코노 코코로 야라카이 토코 이 마음의 부드러운 부분을 もう触んないで ヤダ! 모우 사완나이데 야다 이제 만지지 마 싫어! もうほっといて 모우 홋토이테 이제 내버려 둬 もう置いてって 모우 오이텟테 이제 두고 가 줘 汚れきったこの道は 요고레킷타 코노 미치와 더렵혀진 이 길은 もう変わんないよ嗚呼 모우 카완나이요 아아 이제 변하지 않아 아아 疲れちゃって弱気になって 츠카레챳테 요와키니 낫테 지쳐서 나약해져서 逃げ出したって無駄なんだって 니게다시탓테 무다난닷테 도망친다해도 소용 없다고 だから内面耳塞いで 다카라 나이멘 미미후사이데 그래서 내면의 귀를 막고 もう最低だって泣いて 모우 사이테이닷테 나이테 정말 최악이라며 울고 人生って何なのって 진세잇테 난나놋테 인생이란 무엇인지 わかんなくても生きてるだけで 와칸나쿠테모 이키테루다케데 몰라도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幸せって思えばいいの? 시아와셋테 오모에바이이노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야? もうわかんないよ バカ! 모우 와칸나이요 바카 이제 모르겠어 바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