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sてきとー劇場
관련항목 : 노벨마스
1 설명
2013년 6월부터 시작된 기대의 신인 そーろーP의 연재작. 원래는 단발성의 우소마스로 끝낼려고 한것 같은데, 2014년 2월 현재 14화까지 연재된 연재물이 되었다. 2015년 기준 30화 완결. 유능하지만 모든 사고가 에로로 돌아가는 P와 765프로덕션의 아이돌들의 사춘기틱한 일상을 그리고 있는게 특징.
2 캐릭터
- 프로듀서
- 유능한 듯하지만 에로가 사라지지 않는 중년 아저씨 같은 프로듀서. 사실 프로듀서한지 1년 조금 넘었다. 사실 사무원으로 들어갔다가 프로듀서가 된 케이스(…). 그래도 근성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프로듀스를 하게 된다.
문제는 참고 서적중 하나가 플레이보이(…) - 1년전 처음 맡았던 아마미 하루카를 4개월만에 B랭크까지 올린 실력자인데, 하루카를 키우던 중에 플래그를 세워 버렸다. 그 결과 하루카가 라디오에서 방송사고를 치게 되고 지나친 플래그가 아이돌에게 해가 된다고 파악하고,[1] 두번째로 맡은 유키호를 키울때는 최대한 플래그를 막았으나 그 결과 유키호가 삐져서 집에 틀어 박히는 결과를 초래.
- 이래저래 하다가 마코토와 일을 나가던 중에 실수로 했던 성희롱 발언이 성희롱이라서 호감도는 안 오르지만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칭찬하기에 아이돌의 텐션은 올려주는 것을 보고, 그후의 컨셉을 성희롱하는 프로듀서로 잡고서 현재에 이른다.
- 하루카때의 사건이 트라우마에 가까운지 미키를 구해주다가 차에 치인 상태에서 미키의 플래그가 세워질려는걸 보고서 근성으로 미키에게 성희롱을 날려서 플래그를 막았다.
그냥 세우세요
- 아마미 하루카
- 프로듀서가 처음 맡았던 아이돌. 데뷔 4개월만에 B랭크까지 오른 기대의 신인이지만 라디오 방송중에 프로듀서하고 사귄다는 둥의 방송 사고를 쳐서 자숙에 들어갔다가 다시 복귀한다.(…) 프로듀서의 매력을 765프로덕션에서는 누구보다도 알고 있어서 끝없이 18금에 가까운 어프로치를 감행중. 프로듀서가 성희롱으로 호감도를 떨굴려고 해도 이미 호감도가 MAX인지라 프로듀서의 성희롱에 뛰어드는 무서운 아이돌.
- 하기와라 유키호
- 프로듀서가 하루카 이후에 맡았던 아이돌. 하루카때의 사건을 교훈 삼아서 거꾸로 플래그를 안 세울려고 하다보니 배드 커뮤니티만 난발해서 아이돌 활동을 중지할려고 하기도 했었다. 그후 마코토와의 일을 교훈 삼아 프로듀서가 직접 집에 끼어들어서 관계 회복에 성공했다.
- 이쪽도 하루카처럼 프로듀서의 본심을 알고 있는지라 프로듀서의 고생에 최대한 응해줄려고 하지만, 프로듀서가 성희롱으로 노선을 바꾼지라, 그걸 알아볼려고 인터넷 찾다가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는 안 좋은 사이클이 반복되는 중(…)
- 키쿠치 마코토
- 유키호가 파업에 들어가면서 맡기 시작한 아이돌. 하루카와 유키호의 중도에게 고생하다가 실수로 마코토에게 한 성희롱 발언에서 힌트를 얻은 프로듀서는 성희롱 프로듀서의 길을 걷게 되었다.(…) 프로듀서의 의도를 어느정도 파악중인 상태.
- 아키즈키 리츠코
- 원래는 프로듀서 후보로 와서, 프로듀서의 후배로서 배우고 있었다. 프로듀서도 자신의 후배가 생겨서 어느정도 부담이 줄어서 기뻐하고 있었으며 리츠코에게 일을 맡기기도 했다. 그러나 리츠코가 유키호를 일하는데 데려갔다가 긴장을 풀어 줄려고 프로듀서처럼 성희롱(…)을 날렸다가 오히려 유키호가 백합으로 착각하고서 숨어 버리는 사태가 발생. 어떻게 긴급 호출된 프로듀서도 유키호가 여자화장실에서 공성하는 바람에 아무 것도 못하던 와중에, 하필이면 담당했던 카메라맨의 이미지에 리츠코가 스트라이크가 되면서 대신 리츠코가 참가해 버린다. 프로듀서는 어떻게든 막아 볼려고 했으나, 양날이었던 카메라맨의 협박에 굴복했다.(…)
- 그 결과 아이돌로 데뷔하면서 프로듀서의 일이 더 증가(…). 지금은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나중을 위해 배우는 중. 프로듀서의 에로 발언과 아이돌의 착각 발언이 있어도 옆에서 그냥 지켜만 보는 약간의 귀축(…)성향을 보인다. 이쪽도 어느정도 프로듀서의 의도를 파악한 상태.
- 참고로 사무원이면서 프로듀서를 서포트하던 코토리는 리츠코가 아이돌이 되면서 일이 더 늘어나는 바람에, 프로듀서에 대한 원망만 늘었다.
- 미우라 아즈사
- 765프로덕션의 아이돌. 이쪽도 프로듀서를 좋아하고 있으며 어느정도 인생경험
그래봐야 20대이 있는지라, 프로듀서가 성희롱 발언으로 플래그를 피하고 있다는걸 알고서 있기에 끝없이 어프로치를 가하고 있다. 그때마다 프로듀서는 로리콤 선언을 하면서 회피중(…) 그때마다 정신 추리고 다시 어프로치를 가하고 있다.
- 미나세 이오리
- 765프로덕션의 아이돌. 프로듀서의 의도를 어느정도 파악하는 어른스러운 소녀. …그런데 야요이를 너무 좋아해서 거금을 투자해서 실물 100% 재현 야요이로보를 만들어 버렸다.(…) 여담으로 두대 만들었는데 하나는 치하야가 사갔다는 모양(…) 프로듀서로서는 플래그가 안 세워지면서도 친해지기 쉬운지라
자주가끔 장난치는 편.
- 키사라기 치하야
- 765프로덕션의 아이돌. 본래는 노래밖에 없었으나, 야요이를 보고서는 거기에 빠져서…. 심지어 야요이를 납치할려고 한 적도 있다. 거의 성공할 뻔한 무서운 아이돌. 엄청난 거금이 들었던 야요이로보를 무기한 할부로 사간 모양이다.
이오리에게 저당잡힌 치하야 인생. 프로듀서로서는 플래그가 안 세워지니 일하기 편한 아이돌인데 문제는 야요이 문제만 끼면 제어가 어려워서 곤란한 듯.
- 타카츠키 야요이
- 765프로덕션의 아이돌. 모두의 마스코트. 이오리와 치하야를 매료시키는 마성의 소녀(…) 본가와 차이가 가장 적은 캐릭터중 하나. 프로듀서도 야요이를 더럽히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
- 후타미 아미/후타미 마미
- 여타와 비슷한 쌍둥이 악동. 그런데 프로듀서 성향과 겹쳐서 사태를 18금으로 악화시킨다(…)
- 호시이 미키
- 765프로덕션의 의욕의 아이돌. 다만 심각한 페이트 매니아. 특히 아처의 팬으로 "허니(아처)가 화면에서 안 나와!"라면서 사무소의 컴퓨터로 게임을 할 정도. (…) 사실 초기에는 모두가 알던 호시이 미키였으나 차에 치일뻔한 사고에서 프로듀서가 미키를 구해주고, 미키가 프로듀서를 허니라고 인식할려는 순간에 기절 직전의 프로듀서 혼신의 성희롱이 작렬하면서 플래그가 박살났다. 그후 남자에 대한 혐오까지 생겨 버렸는데, 그때 어느 사무원이 추천한 게임을 하면서 회복함과 동시에 이렇게 되어 버렸다.
범인은 사무원 - 덕분에 프로듀서는 플래그 걱정없이 미키에게 성희롱 발언을 날리고 있다. "결혼하자"를 난발하는 수준이다.(…) 사실 프로듀서의 진실을 알고 있는 일부 히로인들은 저러다가 미키가 진실을 알고서 돌아서지 않을까 걱정하고는 있으나, 미키는 일까지 빼먹고 코믹마켓을 가려고 난리치는 수준인지라 크게 걱정은 안 하는 듯(…)
- 시죠 타카네
- 765프로 소속. 야요이와 함께 여타 작품에서 가장 변화가 적은 캐릭터성을 보이고 있다. 프로듀서의 성희롱 발언도 가볍게 튕겨낸다. 이쪽도 프로듀서에게 반했는지 러브레터를 쓰기도 한다. 문제는 일반 상식 문제로 다른 아이돌들에게 물어보다 보니까 인살어로 러브레터를 쓰는 바람에 프로듀서가 공포로 회사를 하루 쉬었다.(…)
- 사실 원래는 961프로덕션에서 프로젝트 페어리로 데뷔할려고 했었는데, 하필이면 미키가 페이트 덕후가 되어 버린 관계로 SP같은 수단이 안 먹혀서 실패.(…) 말도 안되는 사태에 좌절한 쿠로이 사장이 페어리를 해산시켜 버린다. 그리고 히비키와 같이 지레짐작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하다가 형편이 어려워서 겨우겨우 구한 단역 촬영중에 쓰러지는데 그걸 도와준게 765의 프로듀서. 그걸 계기로 765프로덕션에 들어갔다.
- 가나하 히비키
- 765프로 소속. 야요이급으로 순수한지라 프로듀서에게 놀림당하고 있다. 이쪽에 친구가 별로 없다.
이보세요이쪽도 타카네와 함께 페어리로 데뷔준비하다가 미키의 스카웃이 실패하면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고, 우연히 따낸 단역의 촬영에서 타카네와 765프로듀서의 인연을 계기로 765프로덕션에 들어갔다. - 문제는 페어리는 해산했지만 쿠로이 사장은 두 사람을 해고할 생각이 없었는데, 두 사람이 지레짐작으로 거처까지 옮기는 바람에 초래한 사건(…). 많은 이들이 대체 두 사람 제대로 안 찾고 뭐한거냐면서 쿠로이 사장이 욕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