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갈매기 울 적에에 나오는 설정. 이하는 작중 설정.
천계대법원 직속의 내사집행기관 중 하나. 제7관구를 담당한다.
1등 대사교 드라노르를 수석으로 둔 7명의 이단심문관과 다수의 보좌관이 재적해있다. 이단심문과 처형집행, 혹은 명예회복을 임무로 삼는다.
단, 천계대법원에서 파견을 검토하는 단계에 이단심문과 유죄판결의 가결정을 마친 경우가 대부분이라 실질적으로는 처형집행기관이나 다름 없다.
화려한 실적이 많아 전집행기관 중에서도 몹시 지명도가 높다.
이 밖에 지명도가 높은 집행기관으로는 제8관구의 SSVD가 유명하다. 수석으로 20의 쐐기라는 별칭을 지닌 마술사 사냥꾼 라이트는 드라노르 이상의 실력을 가졌다고 회자되고 있다.
-진급하는 데에는 격투기 단수가 있으면 유리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