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5부터 2007/9/26까지 방송되었던 TBS테레비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연애 상담이 주를 이뤘지만 여행기도 다루었으며 음담패설을 쉽게 들을 수 있었던 심야 토크쇼이다.[1]
진행자는 아메아가리 결사대(미야사코 히로유키&호토하라 토오루).
미수다처럼 외국인 여성들이 나와서 얘기를 하는데 상담자 외에는 외국인 남성 출연자는 없었다.[2]
진행 방식은 상담자와 상담내용을 소개하고 각 패널이 의견을 말한 뒤 사회자가 아이치테온이라 부르면 찬반을 가리고 결과를 내보내서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식이었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일본 여자 연예인들이 나와서 논쟁하는 회도 있었고 10대 외국인 여성들이 나오는 특집도 있었다.
한국인 출연자는 총 7명이고 아시아권 출연자가 많으며 해당 방송을 통해 유명해진 외국인이 상당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