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도시Ⅲ의 등장 인물.
출전자로, 파트너는 자신의 누나인듯 하다.
그런데 이 캐릭터를 담당하는 성우가 없다.
그래서인지 본선에서는 늘 떨어지는데, 눈물 나는건. 그는 극도의 시스콘이며, 그의 누나는 그를 부려먹고 있다는 것. 1년째나 2년째나 누나의 무상노동 면제금을 내기 위해서 장기 포기 각서에 도장을 찍었다고 한다.
특히 2년째는 누나가 강제로 찍었다고 (…)
이래저래 누나에 대한 불만을 말하면서도, 마지막에는 좋은 말만 하고, 남이 누나 욕하면 화내는 캐릭터. 시스콘 대회 나가면 우승할게 분명하다.
하니교단의 성기사가 되어, 하니킹의 수호를 받고 마법내성이 상당히 높아졌으며. 하니 플래시까지 쓸 수 있다. 시스콘에 인외. 이것도 개그 캐릭터 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