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본의 태블릿 브랜드.
롤릭과 그래픽팔이 10만원대의 보급형이라면, 아트마스터는 2~30만원대로 꽤 고가의 제품군으로 그만큼 성능도 탁월하다. 와콤의 인튜어스에 필적하는[1] 스펙을 가진 브랜드.
1 아트마스터
1.1 아트마스터
입력방식 : 무건전지 펜
감도 : 1024단계
응답속도 : 220pps
정밀도 : +/-0.1mm
해상도 : 5080Lpi
사이즈 357 x 277 x 15 (mm)
펜작업영역 : 8" x 6"
20만원 중반대라는 좋은 가격대로, 터치스트립 스크롤을 탑재하고 있다.
응답속도와 정밀도에서 인튜어스4를 상회하고 있다.
1.2 아트마스터 III
입력방식 : 무건전지 펜
감도 : 2048단계
응답속도 : 220pps
정밀도 : +/-0.1mm
해상도 : 5080Lpi
사이즈 : 357 x 277 x 15 (mm)
펜작업영역 : 9" x 6"
30만원 중반대로 가격이 올랐으며, 크기가 더 커지고 감도가 두배 높아졌고 터치 링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나온 시기가 시기인지라 전체적인 스펙에서 발매 당시 와콤의 최신 태블릿이었던 인튜어스4를 상회하지만, 드라이버 문제인지 커서가 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편이라 실 성능에선 밀린다는 평가가 다수이다.
1.3 아트마스터 IV
입력방식 : 무건전지 펜
감도 : 2048단계
응답속도 220pps
정밀도 : +/-0.1mm
해상도 : 5080Lpi
사이즈 : 385 x 275 x 12 (mm)
펜작업영역 : 9" x 6"
2014년 7월 초에 오랜만에 나온 신제품이다.
가격이 20만원대 중반으로 전작보다 싸졌으므로 가성비에 유리하게 되었다.
크기도 훨씬 더 작아졌으며 휴대용에 용이해졌다. 거기에 무건전지펜에 지우개가 탑재되는 등 전작에 비해 향상된 점을 보여준다.
2 같이 보기
- ↑ 가격성능비는 더 좋으며, 비슷한 가격대 제품끼리 비교해보면 오히려 더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