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1] 시드니 출신의 청년 세 명이 모여서 교외의 땅 10㎡를 수도로 선포하며 만들어졌으며 크룩생크란 청년이 입법, 사법, 행정의 모든 권리를 가지는 조지 2세 황제가 되었다. 자기들끼리 선거를 치르며 의회도 구성하고 국무총리도 뽑으면서 살다가, 1990년 국민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이사하면서 국가 체제가 '정지' 되었다.
1999년에 아파트를 사고 수도를 이 곳으로(...) 옮겼고, 2008년에 다시 시골의 땅을 사서 오로라 주라고 이름붙이고, 네 개의 특구로 나눠 그 중 콩코르디아 특구를 세 번째 수도로 삼았다.
인터넷으로 시민권을 얻거나 공직을 얻을 수 있으며, 900명에서 1000명 남짓한 국민이 있다.
- ↑ 독자적인 달력에 따르면 10500년이라고 한다. 아마 옛 로마식의 달력을 쓰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