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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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아웃브레이크 컴퍼니 ~모에하는 침략자~에 등장하는 적이다. "과격조직 베이두나"의 수장. 성우는 후지와라 타카히로

카노 신이치의 행동을 "문화적 침략"으로 규정한 인물이며 처음으로 이 작품의 시리어스함을 드러내주는 역할이다.[1][2]

덕분에 신이치가 자신을 침략자라 생각하게 되었으며 그 이후의 사건 전개도 많이 어두워지게 된다.

2 작중 활약

다른 6인과 함께 황제의 방침에 반기를 들어 신이치가 만든 학교를 점거하게 된다. 처음엔 이단자인 카노 신이치를 죽이려 하나 페트랄카는 그 녀석을 죽여도 아무렇지도 않다라 말했으며 이에 동조해 결국 그를 살려주고 만다. 그러나 신이치는 같이 있었던 미노리와 함께 작전을 세우고 있었고 그에 의해서 자신의 계획은 흐트러지게 된다. 그러자 마법 병기 "구축하는 불"을 이용하려 한다. 자폭테러로 자신들의 뜻을 전달하려 했으나 신이치의 활약에 제압된다... 라기보다는 그냥 소화기에 꺼졌다. 폭탄에 속하는 마법도구가 고작 소화기에 꺼지다니 그 후, 제압되나 싶더니 근처에 있던 페트랄카를 칼로 찔러 죽이려 했다. 그러나 뮤셀에게 대신 찔리는 바람에 실패. 그 이후, 체포되어서 끌려갔다. 그 뒤, 어떻게 되었는지는 불명
  1. 사실상 신이치가 학교를 만드는 일 자체가 엘던트의 체제를 부정하는 일이다.
  2. 이후로도 작품의 시리어스함이 많아지게 되는 원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