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 Ⅷ : 다나의 라크리모사의 등장인물.
"너희들 롬바르디아호의 승객인가? 낯이 많이 익군..."
프로필 | |
이름 | Aaron |
사용 무기 | 주먹 |
나이 | 36 |
성우 | 타케모토 에이지 |
1 캐릭터 특징
로문 헌병단 출신으로, 롬바르디아호에 탑승하고 있었지만, 바다 괴물 (오케아노스)의 습격으로 인해 롬바르디아호가 난파한후, 자연스럽게 세이렌섬에서 표류하게 되는데. |
2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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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이 롬바르디아호에 탑승하게된 계기는 로문제국 헌병단 으로써 수행중이던 임무를 위해 승선하게 된다. 그에게 주어진 임무는 근래에 로문제국에서 떠들석 하던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무차별적으로 예리한 흉기로 살인을 저지르는 무명의 살인마 (통칭) NEMO 를 잡기위한것. 동료에게 무명으로 보이는 인물이 롬바르디아호를 탑승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탑승하게 되었지만 후에 알다시피 세이렌섬에 표류하게 된것.
스토리 진행시, 아돌 일행의 증거/추리에 의해 무명의 살인마 (키르고르)를 체포하기 위에 몰아붙히나, 아돌일행과 전투후에 결국 이형의 고대종 짐승에게 물려 죽었다는것을 듣게 된다. 임무 완수(?)후에는 전폭적으로 표류자들과 아돌 일행을 지원하기위에서 표류 거촌 시설 증설과 악세서리 제조에 힘을 쏟는다.
아론은 손재주가 무척 뛰어나기 때문에 후에 보호장비/악세서리 공방을 열어서 아돌 일행의 방어구와 악세서리 제조를 이용한 능력치를 향상 시켜준다. 또한 필요없는 무기들은 해체하여서 다시 재활용할수 있게끔 하는 "무기해체" 또한 가능하다.
관련 퀘스트를 진행하고 선물들을 해서 호감도를 최대치로 높일 경우 특수 이벤트를 볼 수 있는데, 아돌이 지금까지 여행했던 지방들[1]을 언급하면서 로문 제국군이 그의 행방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면서 조심하라고 충고를 해준다.- ↑ 에스테리아, 셀세타, 페르가나 및 산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