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제원 | ||
제조사 | 애스턴 마틴 | |
최초생산년도 | 2012년 | |
차량가격 | 3억 7,900만원 | |
엔진형식 | 5.9L V12 N/A | |
미션형식 | 자동 8단 | |
구동방식 | 후륜구동(FR) | |
배기량 | 5,935cc | |
최대출력 | 576hp | |
최대토크 | 64.3kg.m | |
최고속도 | 324km/h | |
가속성능(0→100km/h) | 3.8초 | |
연비 | 7.8km/ℓ | |
탄소 배출량 | 298.0g/km | |
승차인원 | 4명 | |
전장 | 4,692mm | |
전폭 | 1,912mm | |
전고 | 1,294mm | |
공차중량 | 1,740kg | |
생산모델 | 쿠페, 볼란테(컨버터블) |
1 개요
애스턴 마틴에서 생산중인 GT 컨셉의 2도어 스포츠 쿠페.
1세대 뱅퀴시와 DBS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애스턴 마틴의 플래그쉽 모델으로서,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DBS가 후속이 되지않고 뱅퀴시가 후속작이 되어 현재 플래그쉽 그랜드 투어러로서는 가장 최신으로 판매중이다.
시초는 2012년에 공개된 컨셉 모델인 Aston Martin Project AM310으로 전설적인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One-77의 부품과 디자인 컨셉을 가져오고 새로운 4세대 VH 플렛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디자인 컨셉카였다. 그런대 애스턴 마틴이 이것을 뱅퀴시로 탄생시킨 것.
2 성능
상술했듯 One-77에서 많은 부품을 가져와서 그런지 여지껏 애스턴 마틴에서 양산 모델로 제작한 모델중[1]가장 강력한 모델이다. 자연흡기 V12 엔진을 얹고 있는데 사실 이 엔진은 One-77의 7.3L 짜리 엔진을 경량 튜닝하여 배기량과 출력을 낮추는 대신 생산력을 향상시키고, 무게를 낮춘 엔진이다. 최고 576마력에 1,739kg의 무게가 맞물려 최고 속도 324km/h에 제로백은 3.8초로 전작은 물론이고 모든 그랜드 투어러를 통틀어서 최고 성능에 가까운 스펙이다. 또한 애스턴 마틴에서는 이례적인 런치 컨트롤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2014년식 부터 소소한 변경점이 있는데 기존의 6단 터치트로닉 2 자동 변속기를 대신하여 8단 터치트로닉 3 자동 변속기를 탑재했다고 한다. 이 새로운 변속기로 인하여 제로백이 3.6초로 빨라졌다.
3 뱅퀴시 자가토
Vanquish Zagato
4 그 외
- 김준수(JYJ)가 뱅퀴시 볼란테(컨버터블 모델)(3억9900만원)소유하고 있었으나 팔았다고 한다.
- 2020년쯤에 풀체인지 모델이 나온다고 한다.
- ↑ 쉽게 말해서 한정판 차량을 제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