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색의 갓슈에 나오는 능력
타카미네 키요마로와 듀포가 지니고 있는 능력. 자신에게 질문을 하면 그 속에서 답이 나오는 능력이다. 이거 수능에서... 그냥 치트친다고 생각하면 된다. 듀포가 이능력을 사용하는 것만봐도 그야 말로 사기.
키요마로의 경우에는 리오의 주술에 의해 한번 죽고나서 다시 부활하며 생겼고, 또 한명의 사용자인 듀포는 어릴 때부터 갖고 있었다. 생긴지 얼마 안 될 때는 하루 종일 쓰면 머리에 무리가 가 일시적으로 봉인되며 수련을 통해 원숙기에 달하면 종일 써도 무리는 없는 듯하다. 발동시엔 눈동자가 윤회안과 비슷해진다. 흰자부분은 그대로이다. 카프카 선빔도 눈이 비슷했던 것 같은데?[1]
그래도 클리어 노트 같은 녀석들은 말 그대로 답이 없는지 나오지 않는다. 답이 없게 만드는 것이 이 능력의 약점인데... 그게 쉬운가?
앤서토커를 이용한 왕위계승전의 싸움은 타카미네 키요마로 항목을, 듀포가 엔서토커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이유는 듀포 항목을 참조.
2 판타지 마스터즈 금덱의 3차 시크릿 카드
아스지어 상태 : 소울코스트시 코인 1개 영구히 증가(누적)
에쿠보브 소속이다. 소속이라기에는 그냥 에쿠보브 놀려먹는 걸로밖에 안 보이지만(...) 여튼 인간처럼 보이지만 인간이 아니다.
코인 두 개로 뭔놈의 약탈특능인가 싶지만 아스지어 상태 덕분에 코인이 최종적으로는 5개가 되니 적절한 특능.
아너버클러와 상성이 상당히 좋다. 그럭저럭 쓸만한 시크릿.- ↑ 선빔은 그렇다쳐도 알쏭달쏭박사의 경우 관련이 있을수 있다. 실제로 가끔 얼굴이 클로즈 업될 당시 눈이 윤회안 모양이었으며 천년전 마물들의 근거지, 책의 비밀등 그 키요마루가 단서가 있어도 해맨것을 이 인간은 아무렇지도 않게 발견한다. 허나 가지고 있다고 해도 불완전한것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