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베사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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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베사더급인 USS 로마 프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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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 359성운에서 보그와 교전하는 엠베사더급 USS 야마구치.

스타 트렉에서 나오는 중순양함이다.

Ambassador Class.

생산기지:화성 유토피아 건조소
형태: 중순양함,탐사선,외교사절선
승무원: 800명의 장교와 승무원
동력: 워프코어 기반으로하는 2개의 워프나셀, 1개의 임펄스 엔진.
크기: 길이 478 미터 폭 283 미터 높이 101 미터.
무게: 3,710,000 메테릭 톤.
성능: 순항속도 워프7 최대속도 워프9
무장: 기본무장은 페이져어레이와 포톤 어뢰

23세기 초반에서부터 운용된 스타플릿의 중순양함이다.
대표적인 컨스티튜션급의 형태인 원반부와 기관부 그리고 2개의 워프나셀을 띄고있으며, 23세기와 24세기의 디자인이 섞인모습을보인다.

모습에서 나오듯이 설계는 후에 나오는 갤럭시급과 네뷸라급의 기반을 마련해줫으며 미란다급에는 없는탈출포드를 장비하있다 그리고 중요부위에는 듀레니움(Duranium) 장갑을 써서[1] 나름 방어력도 신경을 써 줫다고 한다.

앰베사더급은 이름에서 보이듯이 외교사절선으로 제작된거 같지만 사실 엑셀시어(Excelsior)급 우주선이 노후화되면서 군사적 작전에 스트레스를 받게되어서 엑셀시어급을 대체할려고 만든것이다. 앰베서더급 우주선은 엑셀시어급보다 크고, 장기항해능력을 높이며, 화력을 보강하고[2] 기동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설계되었다. 제작당시의 목표는 클링온을 견제하기 위해 전투능력을 높이는 것이 1차 목표였다.

그러나 오히려 엔터프라이즈C의 희생으로 클링온들과 화평을 맺게 되는게 아이러니 하지만...

더불어 엑셀시어급이 설계가 넉넉해서 충분히 개량만 해도 쓸모있는지라 오히려 엑셀시어급을 대체하지 못하였다. 또한 후에는 갤럭시급과 네뷸라급으로 대체된다. 드라마에서도 엑셀시어급은 잘 보이지만 앰베사더급은 잘 안보인다. 그러나 많은수가 도미니언 전쟁과 보그와의 전쟁에서 활약하였으며 아직도 많은수가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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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온라인에서도 등장을한다.

지원함으로서 등장한다 .
30레벨대에 플레이어블 함선으로 나오는데,

퀘스트를 끝내면 주는 상품으로 받을수있다.

특이하게도,50~60레벨대 타고다니는 개장형은 팔지않고 이벤트기간에 배포하는데 그때를 노리면 받아볼수있다.
혹은 플릿에 가입해, 5개의 플릿모듈로 플릿 앰베사더급인 야마구치급을 건조하여 탑승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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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급. 나셀과 디플렉터, 함선장갑제질부분이 달라진걸볼수있다.
성능으로 볼때는 의외로 어썰트 크루져인 소버린급과 동등하다.23세기의 외교사절선이 어떻게 24세기의 전투함과 비슷한 성능을 내는지는 묻지말자 다만 소버린과 다르게 전투중점이아닌 과학중점으로 승무원이 배치되어있다.

현재 T6급 함선이 나오는 마당에, 따로 팔지도 않는함선이고 플릿이외엔 T5U급으로 개장이 안되는지라, 30레벨플레이어들이 타고가는건 볼수있어도 고수들이 타고가는건 볼수없을정도로 희귀한 함선이다.건조조건도 어렵고 크게 뛰어난성능이아니라 당연하다고 볼수밖에 없다.
  1. 목(neck)부분에 계단형 부분이 장갑부분이다.
  2. 엑셀시어급에서 쓰인 빔뱅크를 범위가 넓은 빔 어레이로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