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츠카 아이

山塚アイ / Yamatsuka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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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3년, 일본의 노이즈밴드 '하나타라시(ハナタラシ)'로 데뷔한 천하의 개쌍놈인물.

2 설명

이 사람이 유명한 이유는 매우 과격한 퍼포먼스 때문이다.

2.1 대표적인 퍼포먼스 목록

  • 라이브 하우스 벽을 부수며 등장
  • 드럼통을 객석을 향해 던지고 부순다
  • 맥주병을 박스째로 무대 위에서 깨부수고, 그걸 객석에 내던진다
  • 사슬톱으로 고양이 시체를 잘라서 객석에 던진다
  • 라이브에 불도저가 난입
  • 무대 위에서 유리를 던져서 깨부순다
  • 휘발유를 바닥에 뿌려놓고 화염병 투척 시도[1]
  • 싸이킥 티비(Psychic TV) 일본 라이브에 초청되었지만, 당일 다이너마이트를 밀반입해서 라이브가 중지되었다

이와 같은 퍼포먼스들 때문에 「해당 콘서트의 개막 중에 어떠한 사고가 발생하여도 주최자 측에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것을 맹세합니다」라는 내용의 서약서를 관객에게 쓰게 한 뒤 퍼포먼스를 하게 되다가, 결국 연주를 할 장소가 없어져서 1988년에 하나타라시는 활동 정지되었다.
당시 라이브 영상 중 하나

2.2 이후 행적

그 후 밴드 '보어돔스(Boredoms)'를 만들었다. 그 때도 노이즈밴드였지만 그나마 좀 더 부드러운 선으로 되어서 포스트 록이나 아방가르드 음악 쪽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또 히나타라시를 재결성한 후 4번째 앨범을 내놓았는데, 또 위험한 라이브 퍼포먼스 중 하나로 전기톰을 휘두르다가 자신의 한 쪽 허벅지를 깊게 잘라서 제대로 걸을 수 없게 되었다 [카더라]. 또, 라이브 클럽 회장을 불태워 살해하려 하다가 스태프들에게 저지당했다고 한다.

2.3 Danger Music

이 사람으로 인해 새로운 음악 장르인 'Danger music'이 탄생하였다. 대부분 관객들을 위험에 빠뜨리게 하는 퍼포먼스들이 있다.

  • 다행히 제지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