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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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ult ACE

한국야쿠르트에서 1994년에 출시한 유산균 발효유.

1970년에 출시한 야쿠르트의 자매품이며 이보다 20년 넘어만에 출시한 마시는 유산균 발효유로 크기는 야쿠르트보다 조금 크고 내용물 역시 야쿠르트와 비슷해 보이나 성분이 약간 다르다.

기존에 나왔던 야쿠르트와 색깔이 비슷해서 야쿠르트가 새로 바뀌어나온 것이 아니냐는 의문도 들었는데 이 제품이 나온 후에도 기존 야쿠르트는 존재해 있으며 다만 성분이 약간 다르게 첨가된 것을 빼고는 다를 바가 없다.

현재는 야쿠르트 에이스 400으로 바뀌었고 20년이 가까워지는 지금까지도 나오고 있다.

가격은 기존 야쿠르트에 비해서 좀 비싼 편.[1]

기존 야쿠르트와 마찬가지로 일반 수퍼마켓이나 마트에서는 판매하지 않으며 한국야쿠르트 소속 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서 판매중이다.

맛은 기존의 야쿠르트보다 약간 연한 단맛으로, 야쿠르트를 먹은 후에 이것을 먹으면 조금 밍밍하게 느껴진다.
  1. 일반 야쿠르트가 110원일 때 기준으로 220원인 식(90년대 중반 무렵 판매 기준가였다)로 대충 2배 안팎으로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