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여기에 선생님이!?

전에는 골든 타임즈라는 이름의 단편으로 연재되었다가 위와 같은 제목으로 바뀌었다.

1 줄거리

평범한 남고생인 주인공 사토 이치로가 예상치 못한 때, 의외의 장소[1]에서 오니의 코지마라고도 불리는 무서운 여교사와 엮이는 러브코미디

2 등장인물

  • 사토 이치로

평범한 남고생 3학년[2]으로 이 작품의 주인공. 본인은 코지마의 악명과 위압감이 무서워서 엮이지 않으려 하지만, 자꾸 의외의 장소에서 밀착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며 코지마의 위압감 때문에 질려서 그 자리를 모면하려고 한 행동 때문에 코지마를 오해하게 만들어 호감도를 높이고 있다. 사실 코지마 카나가 여고생일 때, 처음 만났으며

  • 코지마 카나

24세의 국어교사. 혈액형은 O형에 E컵[3]. 그리고 이 작품의 히로인이다. 학생들로부터 오니의 코지마란 별명으로 불리며 학교 신문의 무서운 선생님 1위에 들었으며 그 별명이 겉치레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듯 위압감이 장난 아니다.

본인은 이런 별명을 싫어하는지 '무서워서 다가갈 수 없는 선생님이란 말을 듣는 건 이제 그만, 학생에게 사랑 받는 100가지 방법'이란 책을 골라서 읽으려다 주인공과 엮인 적도 있으며 사토가 꾀병으로 양호실에 온 뒤, 자신이 부탁한 대로 해열제를 넣어준 뒤,[4] 오해를 피하고자 코지마 곁에 눕고 이불로 몸을 숨긴 주인공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며 감기 옮으니까 조심하라고 미소 짓어주기도 한다. 다만, 자신이 그런 식으로 학생들에게 다가가지 못해 고민하는 모습 등을 보이는 것은 교사로서의 위엄을 해친다고 생각해서 주인공에게만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부모로부터 빨리 결혼해서 손자를 보여달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으며, 이상형은 연하에 남을 잘 돌보고 아이들이 잘 따르는 사람으로 얼굴은 안 본다고 하는데, 이 이상형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게 주인공인 사토 이치로. 참고로 주인공의 어머니인 사토 사키와 나이 차가 좀 나는 소꿉친구다.

  • 사토 아키
주인공의 어머니로 고3인 주인공과 주인공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딸을 두고 있다. 코지마의 이상형이 자신의 아들인 이치로라는 것을 알며 장난 삼아 "그럼 우리 아들 줄게! 받아가!"라고 하는 등 주인공과 히로인이 엮이는 것에 찬성인듯.
  1. 단편에서는 남자 화장실, 남탕, 그리고 이치로의 외가에서 만났다.
  2. 장편 2화에서 후배에게 러브레터를 받았는데, 그 이야기를 들은 같은 반 친구가 "그거 2학년의 사토라는 애지?"라며 그 애가 인기 없어 보이는 남자애한테 러브레터 주고 반응을 보는 걸 즐기는 걸로 유명하다고 말해준 걸 보면 알 수 있다
  3. 단편에서 나온 프로필
  4. 좌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