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주원

우리나라의 드러머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예대로 시험을 보러갔는데 택시기사의 실수로 시험도 못보고 떨어졌다(...) 뭘 할까 고민하던 그때 옥토뮤직 권낙주드러머의 도움으로 어노인팅에 들어가게 된다. (참고로 여긴 1년만하다 그만두고 2008년에 긴급투입멤버로 투입돼 7,8집을 녹음한다.) 어노인팅을 그만두고 여러 뮤지션의 녹음 레코딩을 하다가 어노인팅 시절 만나게된 박철순 간사가 리더로 있는 워십빌더스에 들어가게 된다.그리고 이때 보스포러스와 자신의 첫 인터내셔널 엔도저를 갖게 된다.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여기도 1년만 하다 그만두게 되고 개인연습과 여러 뮤지션들의 레코딩, 콘서트를 하다가 조성민 간사가 리더로 있는 아이자야씩스티원에 메인 드러머로 들어가게 된다.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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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5년 10월 보스포러스와 계약이 끝나고 독일에 있는 마이늘과 심벌, 퍼쿠션 계약을 하게된다. (참고로 엄주원은 본래 세계 1위 심벌 사비안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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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계약을 하려고 했지만 조율이 안맞아 계약을 취소하게 된다.이때 자신의 친구이자 유명한 드러머인 곽준용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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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말을 듣고 마이늘과 계약을 맺게 된것이다.) 이로써 엄주원은 그레치, 마이늘, 프로마크 스틱, 에반스 헤드, 에이식스 페달, 롤랜드, 퓨어사운드, 게이터 스네어가방, 고프로 카메라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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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여러회사의 엔도저를 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