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르톤 테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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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베르톤 테세이라 (Ewerton Teixeira)
별명
출생1982.2.13 브라질
신체188cm, 110kg,
소속K-1

1 개요

브라질 출신 K-1의 프로파이터

2 카라데카 커리어

극진공수도 세계권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다

3 K-1 커리어

바다하리, 에롤 짐머맨, 루슬란 카라에프 등과 엇 비슷한 시기에 신예로 들어왔다. K-1자체가 가라데 문파의 경영진이 있기 때문에 가라테카 선수는 항상 존재한다. 이 역시 비슷한 인물이다. 초반엔 주로 일본인 중자, 약자 정도를 꺾으며 입지를 굳힌다. 가라데인 답지않게 레벨을 뛰어넘는 강한 로우킥, 펀치력, 안면맷집, 강한 체력 등이 무기로 거론되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알리스타 오브레임전에서 니킥을 맞고 앞으로 고목나무 쓰러지듯 실신하여 맷집 평가가 싸그리 사라져 버렸다. 이는 물론 오브레임의 반칙이였다. 세미슐트를 통제하기 위해 두번 니킥은 금지되어 있던 시기였으나 알리스타 오브레임이 워낙 당시에 거물이였기 때문에 심판의 모른 척 스킬이 발동되었다.

4 MMA 커리어

K-1이 파산하고 갈 곳을 잃자 입식타격계를 은퇴하고 MMA로 전향한다고 했으나 아직 까지 행보는 없었으나 브라질 중소 단체에서 전 전승을 거두었고. 2015년 9월 Bellator MMA에 데뷔하였으나 비니시우스 케이로즈에게 서브미션으로 패배하였다.

5 파이팅 스타일

6 기타

도장 운영 및 Fubu등의 스폰서 모델을 하여 경기외 상업적으로도 성공하였다. 단체를 설립할 자본력이 있을정도로 실제로도 부자라는 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