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평일 런치 기준으로 10% VAT포함 26000원.
시푸드 레스토랑이 인기를 끌자 이곳저곳에서 우후죽순처럼 생긴 양산형 레스토랑 중 하나
2만 원 후반대라는 가격이기에 어느 정도의 중식요리와 즉석 스테이크 제공 등을 하고 있으나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미묘하게 2%쯤 부족한듯한 맛을 보여준다. 특히 중식부의 음식 퀄리티는 그저 안습.
특이하게 3만 원이 넘지 않는 가격 내에서 하루에 세 번 참치 해체 서비스를 보여준다지만 실제로 제공되는 건 황새치 뱃살
참다랑어라고 안적혀있다지만 속았다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거기에 더해 "대게 제공"이라고 해도 처음 깔리는 게만 대게로 깔고 그다음부터는 홍게를 내놓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한다.
후식의 케이크와 빵, 쿠키류는 꽤 개념, 하지만 주찬이 이래서야...
하지만 2014년 후반에 폐업했다. 이외에도 수유역 근처에도 있었지만 이곳 또한 폐업하고 없다.
여담으로 다른 사람이 쓴 글 링크를 공유한 거긴 하지만 2015년 2월 19일을 마지막으로 페이스북 에비슈라 계정에 올라온 글이 있고, 에비슈라 홈페이지가 안 된다는 말에 페이스북 에비슈라 계정을 담당하던 사람인지 에비슈라가 없어졌다고 대답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