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색피부 |
| 검은색 피부 |
1 개요
2003년 11월 New Mutants Vol 2 #5에서 첫 등장한 오메가 레벨 뮤턴트. 본명은 조슈아 폴리. 머리는 금발에 피부는 금색이며 눈은 푸른색이다.
2 능력
| 능력치 | |
| 지능 | ■■■■□□□ |
| 힘 | ■■□□□□□ |
| 속도 | ■■□□□□□ |
| 체력 | ■■□□□□□ |
| 에너지 투사 | ■■□□□□□ |
| 전투 기술 | ■■■□□□□ |
엘릭서는 대상과 접촉하는 것으로 대상을 회복시키는 강력한 생체조작능력을 갖고 있다. 그의 생체조작능력은 이론상 그의 의지에 따라 자신 및 다른 사람의 몸의 생물학적 구조를 제어할 수 있다. 그는 이론상 자기 의지에 따라 사람의 유전자 구조를 재구성하는게 가능하다. 그야말로 코드네임 엘릭서[2]에 걸맞는 엄청난 효험을 자랑한다. 그의 피부가 금빛일 때는 상처, 부상 정도가 아니라 불치병이나 인체에 해로운 약물등에 의한 악영향도 회복시킨다. 그러나 그의 피부가 검은색으로 변했을 때 그와 접촉했다가는 금빛일 때와는 정반대의 효과를 나타낸다. 닿는 것만으로 치명적인 독약 같은 존재가 되는 것.
그러나 본인이 갖고있는 강력한 능력탓에 제약도 심한편이다. 너무 많이 능력을 사용하다가 의식을 잃어버리면 스스로의 강력한 능력탓에 의학적인 어떠한 치료도 무용지물이다. 어떠한 의료 행위를해도 회복되어 버리니 의료행위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 쓰러져있는 몇 시간 동안은 의식을 회복하기위해 스스로의 DNA가 재구성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3 행적
원래는 도널드 피어스의 반뮤턴트 단체 리버스의 일원이었으나 전투 중 동료가 부상당하자 능력이 나타나 동료를 치료한다. 결국 팀에서 쫓겨나 자비에 학교에 들어간다. 여러가지 일을 겪고 M-day 이후에도 능력을 유지했다. 능력을 잃은 친구들이 퓨리파이어의 로켓포 공격을 당하고 여자친구인 월플라워의 팔을 고쳐주려다 월플라워가 퓨리파이어의 매튜 리스만에게 저격당해 죽는 비극을 보았다.[3]
윌리엄 스트라이커가 학교를 공격했을때, 엘릭서는 또 다른 능력인 검은 빛의 효과, 치명적인 독약의 능력이 개방되어 분노의 눈물을 흘리며 스트라이커를 죽였다. 엘릭서는 그 직후 힘을 너무 많이 쓴 탓인지 온몸이 검은색으로 변해 기절했다.[4]
울버린이 엑스포스에 영입해서 치료 셔틀(...)로 쓰인다. 하지만 정말 위험한 상대를 만날 때는 독을 쓰는데 주저하지 않는다.[5]
네크로샤 이벤트에서 셀레네의 부하 중 하나인 위더[6]와 손을 맞잡고 힘겨루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