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 오브 더 선

이 항목은 엠파이어 오브 더 썬으로도 들어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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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007년에 결성된 호주밴드로 밴드가 SF판타지에 나올것 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보컬 루크스틸과 키보드 닉 리틀모어로 이루어져 있는데, 루크 스틸은 이 밴드에 오기전에 슬리피 잭슨이란 밴드의 보컬이었지만 요즘은 엠파이어 오브 더 썬으로 더 유명하고 활동도 엠파이어 소속으로 자주 한다. 닉 리틀모어 역시 Pnau라는 그룹에 속해있고, 사이드 프로젝트로 틴에이저라는 아트락밴드에서도 활동했다.
2008년 1집을 공개하고 이 앨범은 호주의 그래미라고 할수있는 ARIA Award에서 베스트 앨범상을 탔을뿐 아니라 싱글, 베스트 그룹, 뮤직비디오 등 무려 11개부문에 노미네이트, 그 중에 7개의 상을 타가면서 2008년 호주에서 가장 핫한 뮤지션이 된다.
그 후 밴드는 잠깐 휴식을 취하고 5년만에 2집을 발매, 이 앨범 역시 성공하고 리드 싱글 Alive가 대박을 친다. 1집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2013 ARIA Award에서는4개부문에 노미네이트 됐으나 상을 타는데 실패한다.
한국에는 2014 UMF Korea에서 첫 내한을 했고 멋진 라이브를 했다. 그리고 2집의 또다른 싱글 Celebrate 뮤직비디오에서 한국이 나오는데 호주의 노라조라는 말도나올 정도로 약을거하게 빨았다....[1]

2 디스코 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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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On A Dream(2008)
트랙제목
1Standing On The Shore
2Walking On A Dream
3Half Mast
4We Are The People
5Delta Bay
6Country
7The World
8Swordfish Hotkiss Night
9Tiger by My Side
10Withou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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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Of The Dune(2013)
트랙제목
1Lux
2DNA
3Alive[2]
4Concert Pitch
5Ice Of The Dune
6Awakening
7I'll Be Around
8Old Flavours
9Celebrate
10Surround Sound
11Disarm
12Keep A Watch

3 뮤직비디오

한국이 배경인 뮤직비디오로 노라조 뺨치는 병맛과 한글 자막이 일품이다.

특히 수산 시장 장면과[3] 뽑기 기계에서 황금 마이크를 뽑고 환호하는 장면이 일품이다.
  1. 내한했을때 찍은 뮤직비디오로 추정된다.
  2. 제드가 리믹스한 버전이 제드의 1집 디럭스 앨범에 들어가 있다
  3. 충격의 오징어 자막이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아주머니가 들고 있는 것은 오징어가 아닌 문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