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아시아 왕조에 나오는 인도 고유 병사로 연검(우루미)을 사용하며, 시파히 기병처럼 홈 시티에서만 받을 수 있는[1] 인도판 결전병기다.
1 일반 연검병
HP | 260 |
근접 공격 | 17(범위 1 / 중보병 1.75배, 경기병 2배, 독수리 기동용사 1.75배, 중기병 75% 감소, 코요태 기동전사 75% 감소 / 공속 1초) |
감시자 공격 | 17(공속 1초) |
공성 공격 | 28(사거리 6, 공속 3초) |
방어력 | 원거리 30% |
이동 속도 | 4.5 |
소비 인구 | 2 |
양성 비용 | 식량 160 / 금화 60[2] |
양성 / 제거 경험치 | 22 |
요새 시대에 체력과 공격력 20% 증가 | |
산업 시대에 체력과 공격력 30% 증가 | |
제국 시대에 체력과 공격력 50% 증가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아시아 왕조의 인도가 오스만의 스파히 기병처럼 홈 시티에서 식량을 주고 구입할 수 있는 고유 보병으로, 척후병과 같은 상성 보너스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근접형 보병임에도 불구하고 척후병처럼 관통 속성의 공격이고, 공속이 다른 보병에 비해 매우 빨라서 중보병이 접근했다가는 순식간에 경험치로 만들어주는 위험한 유닛이다.
게다가 기본 체력도 척후병들에 비해 높은 유닛이라 쉽게 잡히지도 않고, 스파히 기병처럼 카드로 받는 유닛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받는 카드가 있다. 즉, 식량과 카드 보급만 가능하다면, 언제라도 계속 불러올 수 있는 유닛인 것이다.
그리고 스파히 기병처럼 팀 카드가 있어서 인도가 동맹국이라면 연검병을 받아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시대 발전에 따라 업그레이드가 자동으로 적용되는데 명칭이 안카타리 연검병(요새시대), 베룸카이 연검병(산업시대), 구루칼 연검병(제국시대)으로 변경된다.
2 만사브다르 연검병
HP: 520
근접 공격: 17(범위 1 / 중보병 1.75배, 경기병 2배, 독수리 기동용사 1.75배,
중기병 75% 감소, 코요태 기동전사 75% 감소 / 공속 1초)
감시자 공격: 17(공속 1초)
공성 공격: 28(사거리 6, 공속 3초)
방어력: 원거리 30%
이동 속도: 4.5
소비 인구: 4
양성 비용: 식량 320 / 금화 120[3]
양성 / 제거 경험치: 44
요새 시대에 체력과 공격력 20%
산업 시대에 체력과 공격력 30%
제국 시대에 체력과 공격력 50% 증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아시아 왕조의 인도가 가지는 엘리트 유닛이자 보조 역할을 담당하는 만사브다르 유닛으로, 유일하게 짜르미나르에서 생산할 수 없는데 원본인 연검병부터가 카드 유닛이니 그런 것으로 보인다.
만사브다르 연검병은 홈 시티에서 연검병 연대(식량 1000) 카드를 사용해야 다른 연검병 10명과 함께 수송받을 수 있으며, 다른 만사브다르처럼 연검병의 체력과 공격력 10%를 강화시킬 수 있다. 또한 상기했듯이 짜르미나르에서 생산 목록에 없고 계속 받는 카드가 없기 때문에 한번 죽으면 만사브다르 유닛들 중에서 유일하게 두 번 다시 재생산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