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오레타워
웹 게임 오레타워의 전투 시스템에 관해 서술하는 페이지.
1 플레이어가 선택가능한것
출발전의 행동지침, 추격 눌러서 최종 페이즈로 이행, 전투종료후 탐색을 계속할지 말지 여부
반장(리더)이 중상을 입었을 경우에 선택지 타이밍이 뜨면 강제적으로 추격 불가능하고, 강제적으로 귀환한다.
2 전투 관련(요약)
전투는 자동전투로 선제/1페이즈/2페이즈/최종의 4단계로 이루어진다. 플레이어가 선택 가능한건 상기한대로 추격/탐색 계속 여부.
적 리더는 HP바 테두리가 금색으로 되어있고 게이지 왼쪽에 장식이 들어가있다.
에리어보스는 마지막 룰렛에서 보스출현시 나오는 리더 몬스터. 이걸 격파해야 에리어 보스 토벌이 성립한다.
- 전투시 켄키의 위치변동
이동중: 상세 불명. 행동순서 혹은 선제치가 높을수록 앞으로 나가고 낮을수록 뒤로 빠지는 경향이 있다.
선제 페이즈: 선제공격 가능한 켄키가 앞으로 나와서 공격한다.
제 1 페이즈: 사정거리가 사격인 켄키가 앞으로 나가고, 격투는 뒤로 빠진다. 범용계는 변동없이 중앙.
제 2 페이즈: 사정거리가 격투인 켄키가 앞으로 나가고, 사격은 뒤로 빠진다.
최종 페이즈: 전부 한계까지 앞으로 나간다.
- 전투의 흐름: 각 페이즈 내에선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마냥 기민이 높은 순서대로 행동을 주고받는다. 모든 적과 아군이 행동이 끝나면 그 페이즈가 종료.
- 2페이즈까지 끝났음에도 적이 전멸하지 않았을 경우 추격으로 1페이즈를 더 전투 가능하다.
- 전투 종료: 마지막 칸이 아닐 경우, 탐색을 계속할지 말지를 결정한다. 마지막 칸일 경우는 그 시점에서 종료.
- 반장이 중상일 경우 강제로 퇴각하며, 레벨업에 따른 능력치 증가로 중상이 경상으로 회복되는 극소수의 경우에 한해서는 속행 가능하다.
- 결과화면: 전투후 Leader, Ace, 빡친 표정의 포텐 아이콘이 표시되는데, 이에 따라 경험치에 보너스를 얻는다.
- Leader: 반장일 경우 경험치 50% 추가
- Ace: 그 전투에서 적에게 준 데미지가 제일 높을 경우(오버킬 포함) 경험치 50% 추가. 전부 준 데미지가 0이면 발생하지 않는다.
- 포텐 아이콘: 적 유닛에게 막타를 먹여 격파했을 경우 1체당 1개가 찍히며 개당 20% 추가
3 전투 관련(상세)
- 선제 페이즈에서의 선제공격
- 적과 아군중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전투 시작전에 선공 페이즈가 발생.
- 선공 페이즈를 획득한 측은 일방적으로 공격을 행하고 페이즈 1로 들어간다. 이 단계에서는 스킬은 발동하지 않는다.
- 켄키의 선제치가 상대 몬스터중에서 제일 높은 선제치보다 높을 경우 그 켄키가 선제공격에 참여한다. 반대의 경우도 존재.
- 선제치의 산출방법은 이하와 같다.
선제치 = 기민 + 기술/2 + 타입 보정 |
타입 보정은 유종 30 병종 20 그외 0 |
- 여기서 선제치를 산출하는 기민+기술/2 는 회피 산출식과도 동일하다. 따라서 회피치로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 또한 여러 켄키가 선제공격을 할 경우 2명이상이 한 타겟에 공격되는 경우가 있는데, 적 여럿 있는 상황이라도 약한 적 한대에게만 뇌격이 집중되
서 스트레스를 주는 칸코레의 뇌격전과는 달리 한 타겟에 대한 선제공격의 데미지 합계가 치사량일 경우 치사량에 달한 타겟에 대한 추가적인 선제공격은 들어가지 않는다. 이 사양은 고렙 켄키들로 1에리어 요정의 숲에 들어가서 양민학살을 할 경우 첫번째 방의 포텐 3체에 대해 3명만 선제공격을 하고 끝나버리는 모습을 통해 확인 가능한데, 한명분의 공격이 적 1체에 대해 이미 치사량이라서 추가적인 선제공격이 들어갈 필요가 없어지기에 선제치가 낮은 두명이 선제공격에서 빠진것이다.
- 사정거리: 사격은 1페이즈에서 공격력이 증가하고 2페이즈에서 감소, 격투는 1페이즈에서 공격력 감소, 2페이즈에서 공격력이 증가한다. 범용은 페이즈에 따른 공격력 증가/감소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사정거리에 따른 특기 페이즈에서의 주는 데미지 감소/증가 보정은 각 15%.
- 연격: 현재의 경우 공격연출적인 면에만 영향이 있는걸로 알려져있다. 다만 연격치가 높은 켄키일수록 최소/최대 데미지 변동 폭이 좁아져서 안정적인 데미지폭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 스킬: 오레타워/스킬 참조. 선제 페이즈에서는 아예 발동 안하고, 한 캐릭터가 가진 같은 스킬은 1~2페이즈 / 최종 페이즈 각각 한번씩밖에 발동 안한다. 즉 1페이즈에서 발동한 스킬은 2페이즈에서 발동하지 않으며, 1페이즈에서 발동하지 않은 스킬은 2페이즈에서 발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있다는 소리.
- 보조스킬의 경우, 각 페이즈 시작시 발동하며 1명뿐이면 보조스킬 발동한 한명만 컷인이 뜨고, 2명 이상일 경우 발동자중 랜덤으로 한명이 대표로서 컷인이 뜬다. 즉 보조스킬 보유 켄키를 여러명 델고 전투하면 발동시 원래 자기께 아닌 보조스킬이 표기되는게 일상다반사며, 보조스킬 보유자가 아닐 경우는 컷인의 대표가 아예 되지 않는다.
- 경상/중상/파손: 함대 컬렉션의 중/대파 시스템과 비슷. 켄키의 HP가 각각 49% 이하, 24% 이하가 되었을때 걸리며 그에 따라 능력치가 저하한다. 얼마나 어떻게 저하하는지는 현재 판명되지 않았고, 반장 이외(반장이 중상당하면 추격불가에 강제로 귀환한다)의 켄키 중상 상태일때 탐색을 계속하면 그 계속한 전투에서 피격받은 데미지로 파손당해 사라지게 된다.
- 한편 전투 돌입시 중상이 아닌데 전투중에 중상 상태가 된 켄키가 있을때 추격하면 최종 페이즈에서 그 켄키가 파손된다는 제보가 있으나, 현재 영상/스샷 공히 입증되지는 않은 상태. 중상자가 생긴 전투에서 추격할지 말지는 알아서 판단하자. 그리고 파손을 막아주는 생명보험에 관해서는 아래에 따로 서술한다.
- 크리티컬과 스턴: 크리티컬은 일정확률로 데미지 글자가 빨갛게 되면서 평소보다 큰 데미지를 주며 상대가 벽에 날아가서 부딛혔다 돌아오는 연출이 나온다. 스턴은 이 크리티컬중 일정확률로 발생하며 그 페이즈 동안에는 공격도 스킬도 쓸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선제 페이즈에서는 크리티컬은 터져도 스턴은 터지지 않는다. 이 상태에서 맞는 공격이 빗나갔다는 제보는 현재 없는걸로 봐서 회피도 0이 되는듯 하다.
4 생명보험증에 관해
기본적으로 과금 아이템이지만, 퀘스트 진행으로 몇개를 입수 가능한 파손방지보험. 달아준 상태로 3번 출격하거나(절대 3칸째 진행이 아니다) 파손당해 발동했을 경우(HP 완전 회복) 효과는 사라진다. 천축으로의 길 마냥 만렙 켄키들로도 버티기 힘들 정도로 강력한 적이 도사리는 이벤트맵에 대해 진격을 강행해야 할 경우 써주는게 올바른 사용법. 본체항목 기타에서도 서술했지만 자주 비교되는 칸코레랑은 달리 진짜로 파손당해 사라질때랑 보험으로 살아났을때의 대사가 둘 다 다르다.
반장에게 달아줬을 경우에는 쓸모없어보이지만, 중상시 추격및 진격을 누르면 사용하면서 HP를 완전회복해 강제귀환을 막아준다. 의외로 무시못할 요소.
5 지역별 권장 레벨 및 추천 레벨링 장소
탐색시 그 던전에 표시되는 포텐 아이콘에 써진 숫자는 권장레벨이 아니라 적의 레벨을 의미한다. 따라서 적의 레벨보다 더 많은 레벨을 확보하여 선제공격을 여유롭게 갈길 수 있는 상황에서 공략에 들어갈 필요가 있는 것. 레벨업 외에도 개량으로 스테이터스를 올릴 수 있는데 개량은 한번에 +5까지 강화할 수 있고, 10레벨부터 5레벨마다 개량 가능 횟수가 추가로 늘어난다.
본 문단에서는 구체적인 지역별 추천 레벨과 레벨링 장소를 소개한다.
- 적정 클리어 레벨(일반)
- 적정 클리어 레벨(시간의 성역)
에리어 | 적 레벨 | 권장 레벨 | 참고 |
1. 뒤틀린 입구 | 12 | 평균 20전후 | 진화재료 목적으로 안정적으로 뺑뺑이를 돌아야 할 경우라면 30레벨이상 권장. 첫번째 칸은 적이 그다지 강하지 않은데 비해 기본경험치가 크니 1칸퇴각도 생각해볼만하다 |
2. 원자의 방 | 24 | 평균 45전후 | 보스 아니마 퀸의 3단자세랑 반사가 위협적이므로 회피가 낮은 캐릭은 주의. 고생끝에 깨면 함정설치로 신규전력을 확보할 수 있으니 힘내자. |
3. 시공회랑 | 38 | 평균 60전후 | 여기서부터 진화소재를 가끔씩 2개 주울 가능성이 생긴다. 토키와타리의 정밀격과 보스의 삼점돌파에 주의. |
4. 창조의 방 | 52 | 평균 80전후 | |
5. 종착점 | 85 | 무조건 100 | 만렙+반짝이조차도 운이 따라줘야 한다. 고생끝에 만난 포츈이 강적. |
- 레벨링 추천장소
주력 평균렙 | 에리어 | 참고 |
1~10 | 1-2 | 대략 여기만 뺑뺑이 돌아도 15레벨까진 올릴 수 있다. 1-2까지는 보스에 반드시 도착하니 보스격파퀘도 쉬우니 참고. |
11~20 | 1-2~1-3 | 이 단계에선 1-3도 버거울 것이다. 30레벨까지는 주력으로 쓸 유/병급 강화를 최우선해주자. |
21~30 | 1-3~1-4,T-1 | T1은 가끔 운 없으면 좀비포텐한테 맞을수도 있지만 1칸퇴각도 나쁘지 않은 선택기. |
31~40 | 1-4~1-5,T-1 | 이쯤되면 T1을 여유롭게 깰 수 있을 것이다. |
41~50 | 1-5~2-1,2-3-1,T-2 | 이쯤되야 T2를 어렵사리나마 깰 수 있고, 왕급 이상의 육성도 여유로워진다. |
51~60 | 2-1,2-3-2,2-4-2 | T2클리어에 여유가 생기기 시작. 2-3에서의 1~2칸째 퇴각은 70~80레벨대까지도 통하니 할애한다. |
61~70 | 2-5-2,2-5,3-1-1 | 2-5 풀순회랑 3-1-1은 피격위험을 도외시할 경우. 어렵사리 T3을 깰 수 있는 레벨대. |
71~80 | 2-5-2,3-1,T-3,3-4-2 | 이쯤 와야 해당 구간들을 여유롭게 재패할 수 있는 레벨이 된다. |
81~90 | 2-5-2,2-3~2-5,3-1~3-3,3-4-2 | 이쯤되면 3-3까지는 날로 깰 수 있다. 풀순회 2-3이나 2-5냐는 오야카타 취향대로. 3-4 2칸째 퇴각 레벨링은 선제치 552 이상이면 선제공격이 가능하니 알아둘것. |
91~100 | 2-3~2-5,3-1~3-4 | T4랑 3-5클리어에 도전해볼만한 레벨. 여기까지 왔다면 커피에도 여유가 생겨서 광렙하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