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어, 사망플래그 겟!!
オリオトライ・真喜子(おりおとらい・まきこ)
CV : 시라이시 료코 / Elizabeth Bunch
무사시 아리아더스트 교도원의 교사. 밝고 호쾌한 성격으로 주역 세력이 모여있는 반인 3학년 매화반의 담임을 맡고있다. 언제나 체육복을 입고있는게 특징. |
《경계선상의 호라이즌》의 등장인물. 언제나 체육복을 입고 다니는 꽃다운 10002727살 교사로, 평범한 극동인[1]처럼 생겼지만 눈동자는 파란게 특징이다.[2] 척보기엔 체육교사같지만 매화반의 모든 수업을 담당하며, 수업방식은 일방적으로 가르치기보단 학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할수있는 방식을 선호하고있다. 수업방식은 다음과 같다.
1. 수업한다. 2. 수업 내용에 대해 질문한다. 3. 제대로 대답하지못하면 엄벌[3]을 받는다. 통칭 처형. 물론 수업점수는 받지못한다. 4. 제대로 답하면 사전에 신고한 엄벌에 해당하는 수업점수를 받는다. 즉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
차림새와 어울리게 체육수업도 직접 담당하며, 그녀의 전투력은 본 실력을 발휘하면 타국의 정예와 맞먹는 총장연합&학생회의 맹공을 전부 막거나 피한다음 넉다운 시킬정도. 만약 극동에 나이제한이 없다면 혼자서 무쌍질이 가능하지않을까 싶을 정도로 사기적인 전투력을 자랑한다. 아사마 왈 리얼 아마조네스. 현역시절엔 천룡하고도 한판 붙어봤다고... 물론 그녀는 학생이 아닐뿐더러 IZUMO에서 파견된 교사이므로 중립적인 입장을 지키고있는편. 물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매화반 학생들을 매우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소지하고있는 장검은 참격을 중시한 물건으로 IZUMO제 무장이지만 개인 소지 무장이다. [4] 오리오토라이 왈 날이 잘드는 명품으로, 언젠가 필요할 물건이라 맡아두고있다고. 장검을 뽑아내자 츠키노와[5]가 유체반응을 감지한걸보면 아무래도 신격무장이나 신격무장에 맞먹는 무장인 듯하지만, 본인은 칼집에 넣은채로 제자를 패거나 바게트빵을 자르는데만 쓰고있다.
아오이 토리의 할머니인 미츠의 제자였으며, 18세 무렵엔 연대책임이 굉장히 강한 단체에 소속돼있었다고. 일반인은 알기 힘든 지식을 알고있거나 학장인 사카이 타다츠구도 신변을 자세히 파악하고있지 못하는 등, 알고보면 떡밥캐릭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