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ボロホ
간단한 거야♪ 전원과 자고 범하게 하면, 이미, 저 원숭이씨는 내가 말하는 대로 된다!
키키키키키키키키, 고간의 구멍으로 수컷들을 지배하는, 그것이 여자의 강함과 힘이다. 게다가, 야수와의 교미에 익숙해지면, 더는 인간의 남자로는 만족할 수 없게 돼♪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의 등장인물.
판하이마 사무소 서열 전 23석
연두색 긴 머리의 소녀의 용모를 한 주식사로 흑거원(黑巨猿)이라는 기괴한 용모를 부린다. 크라나크사의 운송업무를 맡은 달러하이드사를 노려 기기나, 쿠에로와 전투를 한다. 헤르샤직의 주식사인거 같았으나 음성으로 신호를 줘 기괴한 용모를 부리는 것을 보고 의문을 표하자, 속옷을 입지 않은 자신의 성기를 보여주며 저 기괴한 용모들은 전부 수컷으로 성교를 하여 자신을 따르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짐승의 신부(獣の花嫁)라는 이명은 말 그대로였던 것이다. 결국 기괴한 용모를 모두 잃고 판하이마에 대한 두려움으로 도망친다.
그후 판하이마에게 버려진것을 쿠에로가 거둬서 따라다니게 된다. 2년동안 키가 많이 자란다. 세계의 적 앞 쿠에로와 함께 나타난다. 쿠에로와 세계의 적의 대결에서 자신이 너무나 약하고 저들에게 자신은 바닥을 기는 벌레와 같이 죽을 뿐이라는 것을 깨달으나 그래도 자신을 구해준 쿠에로에게서 떨어질 수 없다고 한다. 쿠에로를 사랑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