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オカミボーイ
팝픈뮤직의 캐릭터
1 캐릭터 코멘트
- AC 15 - 「진실된 것」은 눈을 감으면 보이는데. 있잖아, 내 노래가 들리니?
- 포터블 - 깊고 검은 밤 속, 먼 곳에서 계속 혼자서 노래하고 있는 남자아이. 있잖아, 내 노래가 들리니?
2 공식 설정
출신지 : 나의 별
취미 : 기타 연주
좋아하는 것 : 별의 음악
싫어하는 것 : 외톨이
3 캐릭터 설정
늑대 탈을 쓴 채로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남자 아이. 늑대 옷을 벗으면 칼단발의 왕관을 쓴 모습이 드러난다.
별이라든가 장미, 왕자 등의 어린왕자를 떠오르게 하는 요소가 많다.
원래는 2P 컬러가 존재하지 않고 노란색의 일명 '빛 버젼'만이 존재했지만 포터블에서 흑백의 '밤 버젼'이 생겼다.
빛 버젼은 무척이나 공을 들여 만든 화려한 모션을 자랑했지만 아쉽게도 담당곡 Prince on a Star가 17부터 삭제되면서 일부 모션들은 아예 볼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CS 15도 나와있지 않고 15 베이스인 포터블에서도 Prince on a Star 대신에 Little Prayer가 대신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빛 버젼의 방해, 댄스 등의 모션을 볼 수 있는 것은 AC 15와 16뿐.
빛 버젼과 밤 버젼이 아예 별개의 캐릭터로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 캐릭터를 밤 버젼으로 택해서 Little Prayer 등을 플레이해도 상대 캐릭터가 빛 버젼으로 나오거나 하지 않는다.
19부터는 소년 리플즈 버젼의 오오카미 보이[1]의 2P가 예의 그 빛 버젼이기 때문에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첫 등장은 beatmania 5th mix의 Prince on a Star 무비.
디자이너인 shio가 초대 beatmania 때부터 좋아하던 곡이였고 계속 팝픈으로 옮겨오고 싶어했던 곡의 캐릭터이기에 모션에도 굉장히 신경을 쓴 듯 하다.
모션은 대부분 그 무비의 장면에서 따왔다.
밤 버젼의 모션은 Little Prayer의 무비에서 따와서 넣은 장면이 많고 이 버젼의 왕자 모습은 단발이 아니고 숏컷이다.
4 모션
- AC 15
- BAD：눈물을 흘리며 발 밑에 고인 눈물에서 물고기가 뛰어오른다.
- GOOD：위에서 떨어지는 별똥별을 바라본다.
- GREAT：기타를 치며 노래하며 주변에 열대어가 떠다닌다.
- FEVER：한 바퀴 돌면서 손 위에 별을 띄운다. 이 때 유일하게 눈을 잠시 뜬다.
- WIN：자신의 별 위에 서서 하늘을 바라본다.
- FEVER WIN : 모자를 벗고 자신의 별 위에 서서 하늘을 바라본다.
- LOSE：창 앞에 늑대인형을 안고 가만히 서있는 남자아이.
- 댄스：기본 모션과 같지만 더 밝게 빛나고 있다.
- 포터블
BAD：눈물을 흘리며 발 밑에 고인 눈물에서 검은 새가 날아오른다.
- GOOD：위에서 떨어지는 별똥별을 바라본다.
- GREAT：기타를 치며 노래하며 주변에 열대어가 떠다닌다.
- FEVER：한 바퀴 돌면서 손 위에 별을 띄운다. 밤 버젼은 얼굴 부분이 까맣기 때문에 눈을 뜨는 것이 보이지 않는다.
- WIN：구멍난 우산을 쓰고 뒤돌아 서있다.
- FEVER WIN：우산을 쓴 채 뒤돌아 서있는 까만 실루엣.
- LOSE：거울에 비친 왕자모습을 마주하고 있다.
- 댄스：기본 모션.
5 담당곡
- AC 팝픈뮤직 15 어드벤처
- ALTERNATIVE ROCK/Prince on a Star/히노 토모카
- 빛의 세계에서의 해금곡 중 하나.
- 원래는 초대 비트매니아 IIDX 수록곡.
- CD beatmania BEST PROMINENT에 Sana가 부른 롱버젼이 실리고, 이후 타무라 유카리가 커버한 Prince on a star ~Princess Whispers~로 이어졌었다. 그 후에 다시 어레인지된 게 바로 팝픈 15 버젼.
- 허나 17에서 삭제되어버렸다.
- 팝픈뮤직 포터블
- DREAMGAZER/Little Prayer/토키 아사코
- wac 작곡.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이식곡.
- AC 팝픈뮤직 19 튠 스트리트
- EMOCTRO/少年リップルズ/토키와 유우
- 유비트 리플즈 어펜드에서 이식.
- 보면 제작은 PON으로 추정되는데 EX 보면이 별로라고 미친듯이 까였다.
- 개인차가 큰 보면이기도 하지만 후반 피아노 솔로 부분이 노트가 아예 없다는 점이 제일 크게 까이는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