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거(마법소녀 메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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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메루루에 등장하는 몬스터로 산에 살고 있으며 때가되면 마을을 덮쳐 마을을 파괴하고 사람을 먹는 거대한 몬스터. 산에 소굴을 가지고 있으며 납치한 여성을 가둔후에 강간하고 여성의 자궁에 자신의 정액을 쏟고나서 잡아먹는데 여성이 오우거의 새끼를 낳을수 있는지는 불명이다. 신경을 집중하면 검을 두동강 낼수 있을정도의 방어력도 가지고 있으며 텔레파시를 통해 사람과 말을 할수있다.

애니에서는 루나와 티아가 있는 마을을 습격해 남성들은 전부 죽이고 여성들은 소굴에 끌고갔다. 검사인 티아도 납치해서 강간하고 티아의 자궁에 자신의 정액을 쏟는다. 그후에 만난 메루루가 마법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상태라서 메루루를 강간하고 메루루의 자궁에 자신의 정액을 쏟는다. 메루루가 눈을 떴을때는 많은 여성이 강간당하고 잡아먹혔는지 여성의 수가 조금밖에 없었다. 다음날 아침에도 메루루를 강간하고 메루루의 자궁에 자신의 정액을 쏟은후에 잡아먹으려고 하다가 루나에게 방해받고 열받은 상태에서 강간할 생각도 하지 않고 루나를 죽이려고 하다가 결국 메루루의 마법에 쓰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