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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 배우 프로필 | |
| 이름 | 오하시 미쿠 (大橋未久) Miku Ohashi |
| 출생 | 1987년 12월 24일 |
| 출신 | 일본, 도쿄 |
| 3 Size | 86(E)-58-85 |
| 신장 | 158cm |
| 데뷔년도 | 2007년 |
| 은퇴년도 | 2014년 |
| 혈액형 | A형 |
| 취미 | 배드민턴 |
AV 역사상 최고의 여배우 중 한명
귀여운 마스크로 인기를 끌었던 일본의 AV배우. 현재 한국 AV 팬들에게도 공공연하게 레전드라고 불리고 있다.
2013년에 2014년엔 은퇴할 것이라 했고 실제로 2014년 8월에 은퇴했다. 은퇴 이후 발매된 노모 작품은 사실 은퇴 전에 찍어뒀던 영상이 릴된 것이다.
여타 배우들은 2,3년도 버티기 힘든 AV계에서 무려 7년 반을 보낸 베테랑 중 베테랑이다. 실제로 본인이 인터뷰에서 촬영하지 않을때는 몰라도 "촬영시에는 즐긴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멘탈 관리도 잘 하는 편이었고.
이 배우의 특징은 예쁘고 귀여우면서도 치녀 컨셉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강한 인상을 주지 않으면서 농밀물이 잘 어울리는 배우로 호평을 받았다. 그러면서 청순하고 귀여운 모습이 유린당하는 작품에서도 굉장히 잘 맞았기에 인기가 좋았다. 사실 오하시 미쿠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연기력.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다양한 표정과 굉장히 생동감 있는 음성, 그리고 자타공인 최고라는 평을 받았던 눈빛연기로 단조로운 컨셉의 한계를 넘어 많은 찬사를 받았었다.
은퇴 후에도 SNS에서 활동하는 여타 AV 배우들과 다르게 은퇴 후 블로그를 완전히 폭파 시켜버려 근황조차 알 수 없다.
초창기의 오하시 미쿠는 귀엽고 청순한 외모였는데 중후반에는 여기에 다가 뭔가모를 귀티 , 우아함 , 색기 등등을 다 갖춘 대 여배우로
거듭나게 된다. 본인의 말로도 초창기의 여동생 등의 귀여운 컨셉은 질색이었다고 하며 컨셉을 잘못 잡은 결과로서 초창기의 활약은 미미 했으나 여러작품을 거치면서 본격적으로 레전드의 행보에 나섰다. 팬들의 평가로는 청순함 우아함 색기 미모 연기력 등의 모든 것을 갖춘 배우라 아가씨 , 누나 , 정숙한 유부녀 , 치녀 , 색녀 등의 모든 분야에서 활약했으며 한국 팬들 중에는 AV 역사상 최고의 여배우 라거나 혹은 90 년대의 레전드 몇명을 제외 하면 역사상 최고 라는 대단한 평가를 하기도 한다 ( 혹은 그들의 계보를 이어받았다 라고도 한다)
유모에서 조차 S급으로 활약하던 그녀라 노모로 내려와서 모조리 압살 학살하며 노모 여배우들을 오징어로 만들어 주셨는데
이것 때문에 최근에 평가가 더 오르기도 했다. 팬들에게는 모든 것을 다주고 떠난 그녀 라는 이명으로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