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천하제일상 거상
천하제일상 거상 인도 용병 | ||||||||
쿠르가전사 | 암살자 | 대도병 | 마술사 | 치유사 | 석궁수 | 대포병 | 요가승 | 사술사 |
천하제일상 거상의 용병 클래스의 하나
1 용병 요가승
기초 스탯 | |
힘 : 25 | 민첩 : 10 |
생명력 : 50 | 지력 : 15 |
타격저항력 : 10% | 마법저항력 : 10% |
보너스스탯 : 100% 레벨 | |
훈련 지역 : 남인도 - 하이데라바드 |
인도 남부 지역 용병이다. 기존 4개국의 용병들과는 달리 용병 전직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으며, 전직시킨 용병의 레벨이 보너스스탯으로 주어진다. 창잡이, 검술낭인, 봉술가, 큰칼무사가 100레벨이 되었을 때부터 전직시킬 수 있다. 기존 4개국 용병이 전직해서 만들어지긴 하지만 엄연히 용병이며, 거래도 가능하다. 렙제 46이상의 고급봉을 착용하면 "배수의 진"[1]이라는 스킬을 쓸 수 있다.[2] 몸빵으로 쓰일 것 같지만 그렇게 크게 쓰이지는 않는 용병. 다만 뜬금없이 회복술을 쓸 수 있다!
공격할때는 봉으로 위에서 아래로 후려친다.
- 회복술
[3]
사실상 스킬 단축키가 따로 없는 패시브 스킬이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힐하는데는 마법력이 필요하다. 마법력 1당 6의 체력을 회복시켜준다.
- 추천스탯
"배수의 진"용[4]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X | 배수의 진은 소모된 마법력이 높을 수록 높은 데미지를 입힌다. |
민첩성 | X | 배수의 진은 소모된 마법력이 높을 수록 높은 데미지를 입힌다. |
생명력 | X | 배수의 진은 소모된 마법력이 높을 수록 높은 데미지를 입힌다. |
지력 | 전부 | 배수의 진은 소모된 마법력이 높을 수록 높은 데미지를 입힌다.[5] |
힐러용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X | 당연하겠지만 힐은 마법력을 소모한다. |
민첩성 | X | |
생명력 | 전부 | 전투가 끝나면 다시 마법력을 채울 수 있으므로 일정 수준의 마법력을 올린 다음에는 올인하는게 좋다. |
지력 | 1000~1500 | 마법력이 1500이면 최대 9000까지 힐이 가능한데 이정도 힐이면 한번 전투에서 충분한 양이다. |
2 1차장수 라마
기초 스텟 | |
힘 : 50 | 민첩 : 20 |
생명력 : 140 | 지력 : 50 |
타격저항력 : 20% | 마법저항력 : 20% |
보너스스탯 : 총스탯/5 |
요가승 레벨 40부터 전직할 수 있다. 인도 남부 지역 1차장수. 봉 계열 무기들을 착용 가능하지만 봉 무기의 스킬들이 다 그저 그래서 그렇게 쓰이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다만 평타가 원거리에 범위형 공격에다가 생명력 스탯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반자사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만 시야가 좁아서 크게 유용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알 일.
후술할 2차 장수는 철저히 근접인데다, 마법력 잡아먹는 괴물이라 그닥 쓰이지 않는 편.
- 격공장
타격계 스킬. 생명력 스텟에 영향을 받으며, 20의 마법력을 소모한다. 손바닥을 내지르는 일반 평타로 이게 나간다는 점이 가장 큰 메리트. 거기에 생명력에 영향을 받아서 죽을 일도 거의 없다! 범위형 공격이라서 그런지 공중공격을 하지 못한다는 점이 아쉽지만 반자사 몬스터들 중에 공중몬스터는 거의 없으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다.
- 추천스탯
반자사용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X | 격공장의 데미지는 생명력 스텟에 영향을 받는다. |
민첩성 | X | |
생명력 | 전부 | 격공장의 데미지는 생명력 스텟에 영향을 받는다. |
지력 | 400 ~ 600 | 소모 마법력이 20이니 전투에 쓸 정도는 찍어주자. |
3 2차장수 하누만
http://gmfile.gersang.co.kr/Image/b_1_37842133471816642_60632912.jpg(전신 일러스트)
기초 스텟 | |
힘 : 100 | 민첩 : 50 |
생명력 : 500 | 지력 : 50 |
타격저항력 : 40% | 마법저항력 : 70% |
보너스스탯 : 총스탯/5 |
라마 레벨 80부터 전직할 수 있다. 전직하는데 "브라흐마의 권능"이라는 아이템이 필요하다. 이 아이템은 보스몹을 파티사냥으로 잡아서 나오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캐시 아이템이다. 아무래도 다른 국가의 "귀화의 서약"과 비슷한 역할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인듯 보인다. 일단 기본 생명력 스탯이 500이나 되는데 이 수치는 거상의 장수들 중에 가장 높은 기본 생명력 수치[6]다. 다만 그게 끝이다(...). 그 외에는 스킬 구성도 딱히 좋다고 보기 힘들며 레벨 집중 투자를 하기도 힘들어서 쩔경으로 키워야 한다.
- 회오리
타격계 스킬. 생명력 스텟에 영향을 받는다. 전투 시작시 자동으로 활성화되어 있으며, 초당 20의 마법력을 소모한다. 전투에 들어가서는 On/Off 상태를 설정할 수 있다. 반자사에 쓰라고 넣어놓은 것 같은데 마법력 소모가 너무 크다. 200짜리 제갈공명이나 유방이 있어야 겨우 마법력에서 손해를 보지 않는 느낌.
- 휘둘러치기
타격계 스킬. 생명력 스텟에 영향을 받으며, 마법력은 30씩 소모한다. 평타 공격중 확률적으로 발동된다. 근접 장수인 주제에 범위형 공격도 아니고 데미지가 특출난 것도 아니다. 진짜로 반자사하라고 넣으둔 것 같은 스킬인데 일단은 근접이라서 너무 안 좋은 느낌.
결론적으로, 반자사용 장수이긴 하지만 회오리 자동시전 문제 때문에 실제로는 스위치를 전투때마다 꺼야하며, 휘둘러치기가 근접에 마나소비도 총이나 활 스킬에 비해 높은 편이라 반자사인데 컨트롤은 많이 요구되는(...) 문제로 많이 외면받고 있다. 전투력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캐쉬까지 먹여가면서 전직시키기에는 효율 면에서 크게 떨어진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
- 추천스탯
반자사용 | ||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X | 회오리와 휘둘러치기의 데미지는 생명력 스텟에 영향을 받는다. |
민첩성 | X | |
생명력 | 전부 | 회오리와 휘둘러치기의 데미지는 생명력 스텟에 영향을 받는다. |
지력 | X | 마법력 소모가 크긴 하지만 적당한 레벨의 제갈공명이 있다면 한번의 전투에서 저 정도 마법력 소모는 커버할 수 있다. |
- ↑ 자신의 체력을 1만 남기고 모든 생명력과 마법력을 소진하여 단일 개체의 적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스킬이다. 소모된 마법력에 클수록 높은 데미지를 냈었으나 지금은 그냥 사장되어버린 스킬.
- ↑ 렙제 100이상의 레어봉을 착용할 경우 무기막기, 그림자 이동 등의 스킬도 사용할 수 있다.
- ↑ 해당 스크린샷에 나와있는 모자쓴 용병은 퇴마사다.
- ↑ 사실상 쓰는 사람이 없는 방법이다.
- ↑ 기본 지력이 0이기 때문에 바로 스텟을 올릴 수 없고 지력을 상승시켜주는 아이템을 장착해야만 지력스탯을 올릴 수 있다.
- ↑ 모든 유닛들을 통틀면 인도 남부의 전직몬스터인 티아메트가 생명력 550으로 가장 많은 기본 생명력 스탯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