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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게임의 내용은 가루다라는 소녀 마법사가 스승의 명령으로 세상을 구하러 가는 내용의 게임이다. 2009년에 ~라프로그의 숲~편이 만들어졌으며 현재는 타리스킨 편까지 나와있다.
2 특징
기본적으로 화면에 나오는 화살표를 제한시간내에 게임안에 있는 html파일 안에 있는 화살표 주문들 목록들 중 정확한 걸 입력하여 위기를 넘기는 방식이다. 만약 시간을 넘기거나 잘못 입력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게임실행은 게임폴더를 일본어로 설정해 놓고 실행파일도 폴더와 같게한 뒤 어플로케일을 실행한다. 그냥 실행하면 화살표가 나오지 않으니 주의
3 스토리
라프로그의 숲 편
스승인 친스라의 설명에 따르면 이 세상에는 5개의 주술계가 있었으며 옛날에는 이 5개의 주술계가 서로 밸런스를 취해 있었지만 어느날부터 이 밸런스는 무너지기 시작해 세계는 힘이 지배하는 난세가 되어버렸다. 각 주술계의 술사들은 이 난세의 세상을 살아 남을 수 있기 위해 전쟁으로 약탈을 해서 세력을 늘려갔다.
라프로그식 주술은 생명이나 자연을 기르는 주술이며 생물에게 상처를 주거나 죽이거나 하는 주술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쳐들어오는 강렬한 다른 주술계의 무리에게는 맞설수 있는 식인식물로 결계를 치고 있어서 지금은 쳐들어가는 일이 줄어들었지만 그 이전에 많은 백성을 잃어 버렸다고 한다.
가루다는 전승자로서는 역부족이며 당장이라도 파문을 당할정도로 미숙한 소녀. 그러나 제자가 거의 없어서 가루다를 선택하였다. 이 주술계의 붕괴의 원인을 알기 위해 여행을 떠나 각 주술계를 돌아 다니면서 라프로그의 주술을 모두에게 전파하는것을 기본적인 목적으로 삼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가루다는 49대 라프로그의 계승자가 되어 스승의 명을 받고 라프로그를 둘러싼 결계를 겸하는 식인식물의 숲으로 가게된다. 거기서 움직이는 식물이나 슬라임과 거대 삼킴 식물의 공격을 받는 등, 위험했지만 가까스로 빠져 나가서 목적지인 타리스킨으로 향한다.
타리스킨 편
타리스킨에 도착한 가루다는 허가받지 않고 주술을 사용했다는것과 밀입국했다는걸 들키고 감옥에 갖혀 다란과 롯소와 함께 피트 파이트에 나가게 된다. 처음에는 자신을 죽이려고 한 다란과 롯소를 나쁘게 생각했지만 자신의 주술에 대한 얘기를 진지하게 들어주고 남에게 쓸모있어졌단 생각에 기운을 차리게 된다. 가루다가 근육을 강화시켜주고 피트 파이트에서 계속 이기고있다 탈옥을 실행하기 전, 가루다가 밀입국 혐의로 공개처형된다는 판단이 내려진다. 그 다음의 스토리는 추가바람
4 기타
현 제작중이며 아직 소식이 희박함. 제작자가 recover the restart 제작으로 인해 더 느려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