瓜生 桜乃 (うりゅう さくの)
마시로이로심포니의 등장인물로 성우는 고토 마이 (게임판은 아구미 오토 명의) [1]
| 생일 : 1월 23 혈액형 : AB 키 : 162cm 쓰리사이즈 : 80-54-80 좋아하는 것 : 오빠가 만든 요리 |
이 작품의 히로인으로, 남주인공의 여동생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피가 이어지지 않은 의붓여동생이다. 몇 년 전 신고의 어머니와 사쿠노의 아버지가 재혼하여 그때부터 두 사람은 남매가 되었다. 카가미다이 학원의 1학년.
얌전하며 소극적이지만 솔선해서 요리 가사 등을 맡아서 하는 헌신적인 성격이다. 신고를 사모하는 면도 지니고 있지만, 여동생이라는 입장 때문에 그 마음을 속에 담아두고 있다. 신고와는 자주 같은 방에서 놀 정도로 사이가 좋으며, 가사의 분담도 원활 한편. 또래의 여자아이들에 비해 큰 키가 고민거리.[2]
감정표현이 희미하여 언제나 차분한 말투로 대화한다. 말수는 많지 않지만 의외로 사교성이 좋아 누구와도 순조롭게 친해지는 게 가능하다. 체력이 약해 운동 등 활동이 서투르며 자전거를 못 탄다. 신고와 함께 가통합의 테스트생으로 선발되어 유이히메 여학원으로 등교한다. 클래스는 1학년 T반.
엄청난 방향치로 유이죠에 등교하기 하루 전날 구시가의「카가미몰」이라고 하는 호화로운 쇼핑몰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집으로 오는 길을 잃어버린다. 그때 세나 아이리와 만나고 곧바로 친해지게 된다.
브라콘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신고가 목욕을 할 때 당연하다는 듯이 목욕가운을 두르고 같이 들어오려는 모습을 보였다. 목욕가운을 둘렀을 때의 모습이 인상깊어 사쿠노를 상징하는 물건도 목욕가운.
어째서인지 뒷모습으로 등장하는 일러스트가 자주 보인다. 윗사진부터 이미 뒷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