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uploadfile/ushiorigami.jpg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에 등장하는 오리가미.
초대 신켄레드가 활동하기 전부터 금단의 힘으로 취급되어 각적산에 봉인되어 있던 소 형태의 오리가미로, 봉인된 이유는 제어 불능이기 때문.
그 봉인된 우시 오리가미를 관리하고 있는 사람이 다름아닌... 메가레인저 멤버들이 놀라지 않을까나... [1]
그런데 어느 초딩이 내가 만든 디스크로 이걸 제어할 거야!라며 봉인을 풀어버리고[2] 피아 구분을 못하고 날뛰게 된다. 결국 이 놈을 포획하려고 거대 나나시들이 쇠사슬을 던져 뿔을 묶는 등 온갖 고생을 다했으나 어깨의 미사일런쳐의 일제사격에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급히 신켄오가 달려와서 뿔을 잡고 힘겨루기로 막아보려 했으나 오히려 힘에서 밀려서 메쳐져서 부서진다.
이후 34화에서는 신켄오가 탑승하고 전투하는 모습이 비춰지는 것 같은데... 크기에 비례했을 때 신켄오가 너무 작다. 변형 후 신켄오와 비슷한 크기라는 점을 감안해도 작은 모습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