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볼란드

1 프로필

림프 비즈킷의 기타리스트.
림프 비즈킷에서 탈퇴한 후 림프 비즈킷과 프레드 더스트를 신나게 욕하고 다니다가 2009년 림프 비즈킷에 재가입했다.

아주 잠깐 마릴린 맨슨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했었다.마릴린 맨슨의 7집 제작에서 기타 연주를 5~6곡 정도 했다는데, 현재는 무슨 곡의 작업에 참여했는지 알려진게 없다.
웨스 볼란드가 마릴린 맨슨의 라이브에서 연주한게 딱 두번인데, 재미있게도 그 중 한번이 ETP에서의 공연. 한국인들은 상당한 레어 공연을 하나 본 셈이다.
무슨 타이밍인지 웨스볼란드가 맨슨에 가입한지 얼마안되어 프레드 더스트가 재결합을 선포하자 프레드 더스트를 욕하고 다니던 과거를 배반하고 바로 맨슨에서 나와 림프 비즈킷으로 돌아갔다. 당연히 맨슨측과는 서로 욕을 주고받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프로젝트 밴드로 블랙 라이트 번즈를 하고 있는데,나인 인치 네일스의 짝퉁이라는 평가밖에 못받는 듯.

원래 미대 출신이라서 그런지 공연에서 독특한 분장으로 눈길을 받으며 개인 전시회도 열었다.

독자적인 기타 리프와 라이브 등 활동시 하고 나오는 특이한 메이크업으로 관객들을 열광하게 만드는 밴드의 분위기 메이커. 메이크업뿐만 아니라 그림에도 재주가 있으며 Chocolate Starfish...와 Gold Cobra의 앨범 표지가 그의 작품이다. 프레드 더스트와의 불화로 인해 2001년도에 일시적으로 탈퇴했다가 극적으로 사과하고 2004년도에 복귀. 그러나 2006년도에 또 탈퇴(...)한 뒤 2009년도에 다시 돌아왔다. 림프 비즈킷을 떠나있을 때에는 프론트맨을 담당하고 있던 Big Dumb Face와 Eat The Day, Black Light Burns 등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그리고 X-JAPAN 라이브에서 게스트 기타리스트로 출연한 적도 있었다.

2 여담

스타워즈 시리즈의 광팬이다.

맨슨에 가입하기 전이지만 웨스볼란드는 맨슨의 Irresponsible Hate Anthem을 리믹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