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을수 있었던 사고를 준사고로 대처한 조종사들에게 부여되는, 즉 대형사고를 막은 조종사들에게 부여되는 최고로 명예로운 상[1]
2016년 3월 19일 발생한 청주공항 충돌위기 사건.의 KE1958편 조종사들이 수여받았다.
2016년 3월 9일 우리나라 공군의 KT-1 조종훈련생이 30마일(약 48KM)를 엔진이 꺼진채 활공하여 사천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해 웰던상을 수여받았다. 학생조종사 최초로 수여받았고, 기체손상없이 안전한 착륙으로 사고 경위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이같은 결정이 내려졌다
추가바람- ↑ 사건이 발생했을때 사망자가 있을 경우 사고, 없을경우 준사고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