ゆうゆのクイズでGO GO!
타이토가 1991년 3월에 개발/발매 한 아케이드 용 퀴즈 게임. 타이토가 당시 스폰서를 하고 있었던 프로그램의 진행자 유유[1].
기판은 타이토 F2 시스템.
1 개요
오냥코클럽 출신 연예인인 이와이 유키오의 실사 화상을 활용해, 퀴즈 쇼를 진행한다는 내용의 게임. 이와이 유키오의 모습은 전부 실사를 사용하고 있으며 퀴즈 문제 또한 타이토 사내에서 약 7000개 이상을 공모해, 사용했다고 한다.[2]
콘솔 이식도 되어, 1992년에는 슈퍼 패미컴으로 이식되었다.
2 여담
- 게임센터 CX의 진행자가 플레이 했던 게임이다.
- 엔딩의 내용은 조금 유저 입장에서 뜬금 없지만, 재미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 ↑ 비슷한 케이스로 모리구치 히로코가 출연하는 모리구치 히로코의 퀴즈로 휴 휴!가 있다. 이 쪽은 타이토 F3 시스템 기판.
- ↑ 단 8번의 그 외의 문제는 꽤나 쉽다.
일본어만 알면 알아 맞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