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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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이 음, 빨간색이 양이다.

블리치 극장판 블리치 다이아몬드더스트 반란의 등장인물. 작중 메인 악역인 쿠사카 소지로의 부하로 아란칼이다. 성우는 양이 유카나, 음이히사카와 아야.[1]

사용하는 무기는 음이 번개 속성의 채찍을, 양은 불 속성의 검을 사용한다.

행적

초반에 왕인을 탈취하기 위해 쿠사카에게 가담하고 10번대와 싸워 왕인 탈취에 성공한다. 히츠가야 토시로를쿠사카에게 데려가기 위해 이치고와싸우다 후퇴하고 그 후 쿠사카가 쿄라쿠를 습격하는 것을 도운다. 다시 이치고와 루키아와 싸우게 되나 쿠사카가 이치고를 얼려버린 뒤 루키아를 처리하려 하다 이치고가 얼음을 깨고 나오고, 호로를 불러 둘을 처리하려 했으나 우류의 은령호작에 의해 저지된다. 그 후 우류와 사도 야스토라와 싸우고 나서 후퇴하지만, 왕인이 폭주하면서 호로가 되어버리고 결국 왕인이 원래대로 돌아오자 사망.
  1. 둘다 본편에서 코테츠 이사네우노하나 레츠 역을 맡은 성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