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화 : 취하지 못한 채 보는 환상...의 등장인물.
회상으로만 등장하며, 황의 경찰 후배였다. 황과 사건을 조사도중 한 사진을 발견하며 그것을 상부에 제출하였으나, 쓸모없다는 소리만 듣는다.
아름다운 아내도 있으며, 평범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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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과 이소자키가 조사하던 불법입국자 그룹은 19화에 등장한 게이트 교단의 초기 멤버였으며, 사무실에서 발견한 교단의 교주인 알마의 진짜 모습의 사진이었으며 이소자키는 그것을 상부에 제출하는 척 처분했다.
이 단계에서 조직은 교단의 스파이가 황인지 이소자키인지 구분하지 못하고 있어서 시호코를 이용. 황에게 접근하였다.
이소자키가 스파이인 것을 알고서는 이소자키는 결국 살해당한다. [1] 아내는 이후 ME를 통해 기억을 삭제 당하게 되고 남편을 기억하지 못하는 그녀를 보면서 황은 씁쓸한 감정을 느끼는 듯.- ↑ 온몸의 구멍에서 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