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롤리드/부품

이 문서는 인게임 디자인 창의 5개의 탭(전투, 동력, 추진, 장갑, 꾸미기)에 맞춰 작성되었다.

1 전투

1.1 포탑

정식 명칭360 Turret Mount270 Turret Mount180 Turret Mount90 Turret Mount30 Turret MountMicro 360 Turret Mount
이미지360_turret-0.png270_turret-0.png180_Turret-0.png90_turret-0.png30_mount-0.pngMini_360.png
크기2x22x22x22x22x22x2
가격$36$27$18$9$3$10
HP10hp10hp10hp5hp5hp5hp
무게30.0T10.0T10.0T5.0T5.0T5.0T

포탑은 무기를 설치하기 위해 필요한 부품이다. 포탑 위에 설치된 무기는 그 포탑의 최대각 안에 들어온 적을 공격할 수 있다.

사진 좌측부터 각각 360도, 270도, 180도, 90도, 30도, 마이크로 360도 포탑으로 불린다. 모든 포탑은 전방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설치되기 때문에 360도나 마이크로 360도 이외의 포탑에 장착된 무기는 후방을 조준하고 공격할 수 없으나, 적을 중장거리에서 찔끔찔끔 견제하는 카이팅 특화 함선 이외에는 그다지 후방의 적을 공격할 일이 없기 때문에 360도는 비싸고 무거운 단점 때문에 무기 하나를 달고 무기 강화 모듈 6개를 장착하는 극단적인 함선 이외에는 잘 사용되지 않는다.

주로 사용되는 포탑은 270도, 90도이다. 270도 포탑은 적 주위를 선회하며 공격하는 데에 특화되어 있으며, 90도는 무게가 가볍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소형 함선이나 초장거리 저격용 함선에 사용하기 적절하다.

마이크로 360도 포탑은 일반 360도 포탑보다 $26 싸고 25.0T 가벼운 대신, 설치된 무기의 사거리를 반감한다. 주로 전투기에 쓰거나 포인트 디펜스라는 실탄 요격 무장을 장착하는 포탑으로 쓴다. 여기에 플라즈마 달면 그냥 호구가 된다.

1.2 무기

항목 참조.

1.3 보조 시스템

정식 명칭Targeting SubsystemOverchargerReloaderSpeed CoilsNo Overkill
이미지Targeting_Subsystem.pngOvercharger.pngReloaded.pngSpeed_Coils.pngNo_Overkill.png
크기2x22x22x22x21x1
가격$20$10$20$10$5
HP10hp10hp10hp5hp0hp
무게40.0T10.0T10.0T1.0T1.0T
효과사거리 25% 증가공격력 30% 증가재장전 시간 33% 증가탄속 50% 증가자신의 공격력이 적 함선의
2배를 넘을 경우 공격하지 않음
부작용재장전 시간 25% 증가재장전 시간 15% 증가N/A[1]재장전 시간 25% 증가N/A
무기 주변에 부착하면 해당 무기의 능력치가 변화하는 부품이다. 이 부품 한 개에 여러 개의 무기가 붙어 있을 경우, 무기 하나당 받는 효과는 무기 개수에 비례해서 줄어든다. 2면이 모두 붙어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한 무기에는 최대 6개의 보조시스템을 장착할 수 있다.
리로더와 노_오버킬 을 제외한 모든 보조 시스템은 공격 속도가 감소하는 패널티가 있기 때문에 패널티의 상쇄를 위해 리로더를 소수 장착하는 게 좋다.
타게팅 서브시스템은 무기의 사거리를 올려준다. 주된 활용방법은 사거리가 긴 무기 [2] 에 장착해서 장거리 저격을 하는 것이다. 패널티로 인해 DPS는 무지막지하게 떨어지겠지만, 엄청난 사거리로 인해 물량이 확보되는 순간 상대방은 멀리서 날아오는 탄환들을 구경하다가 피한다 한두대씩 터지는 함선을 보고 멘탈이 깨지게 된다. 단 이 시스템은 무게가 매우 무겁기 때문에 이런 함선은 속도를 빠르게 하기가 어렵다.
오버차져는 무기의 공격력을 올려준다. 여러 개를 달 수록한 발당 데미지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치고 빠지는 형식의 운용을 하려면 이만한 부품이 없다. 다만 그 엄청난 화력을 소형 드론에 낭비하는 헛짓거리는 하지 말자...
리로더는 무기의 공격속도를 올려준다. 사실상 무기 강화의 필수품으로, 이게 없으면 정신나간 공격속도 감소 패널티를 감당할 수가 없다. 리로더 6개를 꽉꽉 채워넣어서 미사일을 다연장 미사일 터렛마냥 난사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다만 이러면 연사속도를 에너지가 감당하질 못해서 지속화력이 매우 떨어지게 된다. 조심해서 사용하자.

2 동력

함선의 동력을 저장/공급/전송하는 부품들이다. 동력은 함선을 움직이거나 함선이 공격하는 데에 필요하기 때문에 모든 함선에 필요한 부품이다.

2.1 반응로

정식 명칭1x1 Reactor1x2 Reactor2x1 Reactor2x2 Reactor
이미지1x1_reactor.png2x1_reactor.png2x1_reactor_horizontal.png2x2_reactor.png
크기1x11x22x12x2
가격$25$50$50$100
HP15hp30hp30hp60hp
무게10.0T50.0T50.0T100.0T
초당 에너지 발전량+160E+400E+400E+992E
에너지 저장량1600E10000E10000E8000E

말 그대로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생산하는 반응로이다. 생산한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능력도 있기는 한데, 배터리의 저장량에 비하면 말 그대로 눈꼽만큼 저장한다.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지만, 리액터는 배터리에 비하면 무지막지한 가격과 무게를 자랑한다. 거기다 가장 생산 효율이 좋은 2x2 리액터를 6개 장착한다 하더라도 에너지 생산량은 약 6,000 가량이지만, 어지간한 주력함이 공격을 할 땐 초당 1만 가량이 소비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이러한 주력함들은 주로 배터리를 장착하며, 에너지 공급은 추후 서술할 에너지 공급기라는 부품을 장착한 함선을 사용한다.

여담으로, 에너지 생산 효율은 2x2가 가장 좋으며, 에너지 저장 효율은 1x2, 2×1이 가장 좋다. 하지만 효율만 보고 살순 없다
2x2나 2x1은 무게가 각셀당 25t라는 어마무시한 무게를 차지하지만 1x1무장은 10t라는 베터리와 같은 수준의 무게로인해
고 기동력을 가진 유닛을 만들때 사용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가장 잘사용되는게 2x2부품 가장 에너지를 많이만들기 때문에 보통 헤비급이나 서포트함에 주로 탑제한다
1x1급은 파이터급유닛이나 속도를 중요시하는 카이팅함선에 사용하게 된다
2x1급은 사용하면 낭비다 보통 초보 플레이어가 아닌이상 2x1급은 사이즈가 모자라서 울며 겨자먹기로 설비하는게 아니고는
최악의 성능을 만들기때문에 안쓰는게 좋다
2x1의 무겁기는 2x2랑 같은데 차징력은 모자르다! 용량이 높다곤하나 사실 크게 차이나는 분야가 아니다 베터리 1x1짜리가 8000인데...

2.2 에너지 전송기

정식 명칭Energy Transfer
이미지2x2_nrg_transfer.png
크기2x2
가격$30
HP0hp
무게40.0T
각 함선
에너지 전송량
960E/s

800m 내의 모든 아군 함선들에게 초당 960E를 전송한다. 주의할 점은 모든 함선들에게 저 양 그대로 똑같이 전달하므로, 너무 많은 함선을 충전하려고 시도했다간 배터리가 순식간에 증발하고 몰려오는 전투폭격기들에게 다 같이 망할 수 있다.

2.3 배터리

정식 명칭BatteryBatteryBatteryBattery
이미지1x1_battery.png2x1_battery.png2x1_battery_horizontal.png2x2_battery.png
크기1x11x22x12x2
가격$10$20$20$40
HP5hp10hp10hp20hp
무게10.0T20.0T20.0T40.0T
에너지 저장량8000E16000E16000E32000E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배터리이다. 게임 시작할 시 모두 충전되어 있다.

이 부품의 진가는 바로 매우 싸다는 것이다. 리액터에 비하면 축복받은 가격과 가벼운 무게, 정신나간 에너지 수용량을 가졌기 때문에 전투 지속력을 올려주는 꿀같은 부품이다. 에너지 보급함들도 웬만하면 장착하는 필수 부품이라 할 수 있다.

단, 배터리는 에너지를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에너지가 거의 소모되면 에너지 보급함으로 돌아가는 함재기식 운용을 하지 않을 것이라면 이동할 에너지를 충당할 리액터 한두개쯤 달아 두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이다. 어차피 돌아가야 하잖아

어째서인지 인게임 이름이 전부 통일되어있다... 성능과 가격이 크기에 정확히 1:1로 비례하기 때문이라 카더라.

3 추진

3.1 엔진

정식 명칭Scout ThrusterBulk ThrusterFighter ThrusterCruiser ThrusterIntercepter Afterburner
이미지Scout_Thruster.pngBulk_Thruster.pngFighter_Thruster.pngCruise_Thruster.pngAfterburner.png
크기1x11x21x11x22x2
가격$20$35$45$65$145
HP0hp0hp0hp0hp0hp
무게15.0T70.0T15.0T60.0T80.0T
추진력1360kN2880N2080kN4320kN14400kN
선회력57°/s57°/s57°/s57°/s229°/s
에너지 소모량-144E/s-48E/s-192E/s-208E/s-2992E/s

함선을 앞으로 가속시킬 수 있는 엔진이다. 우주답지 않게 감속시킬땐 추진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엔진에는 총 5종류가 있으며, 각각 엔진별로 출력, 무게, 에너지 소모량이 다르다.

스카웃 쓰러스터는 가장 저렴하고 기본적인 엔진이다. 무게가 매우 가볍고 추진력이 약하다. 사실상 저렴한 맛 외에는 쓸 일이 거의 없는 엔진.

벌크 쓰러스터는 모든 엔진 중 두 번째로 무겁지만 가격 대비 추진력이 가장 좋은 엔진이다.[3] 블록을 떡칠해서 무게가 1000톤이 넘어가는 함선에 장착하기 좋다. 거기다 에너지 소모량도 초당 48E로 가장 적다!

파이터 쓰러스터는 스카웃 쓰러스터의 출력 상위호환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무게는 여전히 가볍지만 추진력이 월등해서 소형 전투기에 쓰기 좋다. 가격이 높은 게 단점이지만, 무게 대비 추진력을 생각하면 그 정도 단점은 씹어먹을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한 엔진이다. 그렇다고 대형 함선에 달진 말자

크루져 쓰러스터는 적당히 무거운 함선에 적당한 추력을 제공해주는 적당한 엔진이다.(...) 무게는 60톤으로 그렇게 가볍지는 않지만 엔진 추진력이 상당히 막강하다. 무게가 500~800톤 정도 되는 함선에다가 이 엔진을 몇 개 달아주면 속도가 꽤나 나온다. 말 그대로 순양함을 만들기 위한 엔진. 다만 너무 무거운 함선에 달기는 벌크 쓰러스터가 더 적합하다.

인터셉터 애프터버너는 특수목적 엔진이다. 출력은 14,400KN으로 정신나간 출력을 자랑하지만, 초당 에너지 소모가 약 3,000E(...)이라서 일반적인 함선에는 장착하면 에너지 고갈로 아무것도 못 하다가 털려나간다. 주로 아군을 따라가기 위한 에너지 보급 함선이나 자폭용 폭탄을 떡칠한 카미카제 함선에 장착하는 엔진이다. 사용하려면 엔진을 가동하기 위한 에너지 용량이 최소 60,000E 정도는 되어야 여유롭게 쓸 수 있다.[4]

3.2 날개

정식 명칭WingWingWingWingWingWing
이미지1x1_wing.png1x1_edge_wing.png1x1_curved_wing.png2x1_wing.png1x2_wing.pngBig_wing.png
크기1x11x11x12x11x22x2
가격$4$8$8$12$16$32
HP0hp4hp4hp6hp8hp16hp
무게0.1T2.0T2.0T3.0T4.0T8.0T
선회력172°/s430°/s430°/s645°/s859°/s1719°/s

함선이 선회를 하기 위한 부품이다. 앞으로 추진은 시켜주지 않으며, 오로지 선회만 시켜준다. 일종의 관성제어장치인 셈. 함선에 따라 필요 선회 속도가 다른 데다가[5] 날개 가격이 은근히 비싸기 때문에 용도에 맞게 적절하게 달아주는 게 함선 가격 절약에 도움을 준다.

날개는 전투기용 날개(가장 싼 날개)를 제외하면 성능과 가격이 1:1로 비례하니, 원하는 날개 모양을 달아주면 된다.[6]

4 장갑

4.1 중장갑

장갑 탭에서 흰색으로 되어있는 장갑이다. 무게가 무거운 대신, 기본 장갑도 훌륭하고 가격 대비 최고의 장갑량을 자랑한다.

4.2 경장갑

장갑 탭에서 특수한 코팅이 있는(?), 옅은 회색으로 되어있는 장갑이다. 가격이 높은 대신, 엄청나게 가벼운.무게를 자랑한다.

4.3 중형 장갑

장갑 탭에서 회색으로 되어있는 장갑이다. 가격과 성능 사이에서 균형을 갖추고 있는 장갑이다.

4.4 보호막 생성기

사용법에 따라 매우 고성능을 자랑하는 부품
1X1, 2X1, 2X2 사이즈가 있는데 각각 성능이 다르다
11사이즈는 무겁고 15T 리차징속도 0.98/S이라는 저조한 양대신에 풀차징량이 40이라는 높은 용량을 소유한다 30언
21사이즈는 상대적으로 가볍고20T 4/S의 차징력 50의 용량을 가졌지만 65원이라는 비싼 단가를 가졌으며
22사이즈는 중간의 무게 50T 8/S의 차징력을 가졌으며 100의 용량을 가졌지만 가성비가 가장 싼 100원이다
즉 사이즈대비 21 22는 거의 모든것이 같으며 무게와 단가의 차이만을 보여주는데
11사이즈의 쉴드는 가장 높은 용량을 가졌지만 무겁고 리차징이 느리며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적절하게 혼합해 쓰면 좋다

실드 무장의 경우 따로 리액터는 소비하지 않지만 대신 리차징하려면 리액터가 풀차징 되잇어야한다
즉 사격중에는 쉴드가 회복될수 없으며 이동시 소모되는 전력이 충전되는 양보다 높으면 차징되지 않는다
추가로 멍청하게 베터리만 장착하고 쉴드를 다는 어리석은 사람이 있는데 베터리만 가지고는 쉴드는 차징되지 않는다 보급기가 있어도!
즉 베터리 타입의 함선에 쉴드를 구지 달고 싶다면 11짜리 리액터를 1개 라도 달아줘야지만 살아 돌아와도 쉴드를 다시 쓸수 있다

4.5 은신 시스템

함선을 은신할수있게 해주는 부품이다. 초당 60T만큼 은폐시켜주며 제너레이터가 중복적용되고 은폐가 가동될때 초당 400의 에너지를 소모한다
은폐가 완료되고나서는 에너지가 소모되지 않으며 움직일시 다시 소모가 가동된다
은폐장의 경우 함선의 은폐가 50퍼센트이상 가동되면 모든탄을 회피한다 [7]
제너레이터 1개당 기동시 은폐 지속을 150T만 가능하게 유지하며 보다 오버될경우 은폐가 서서히 풀리게된다
즉 450T급의 유닛을 개속 은폐하고 싶다면 초당 차징되는 리액터가 1200이상이여야되고 제너레이터가 3개 달려야된다
헌데 제너레이터가 2개만달렸다면 초당150T만큼씩 은폐가 풀리게 되므로 기동후 약2초가 지난후부터는 사격대상이되고
날라오는 탄환도 다 처맞게된다

4.6 스테이시스필드

9월 19일자로 업데이트된 사기무장 은폐장 생성기의 안티 무장
프록시센서가 나오는대신에 스테이시스 필드라는 이름의 디클록무장으로 생성됬다[8]
2X2무장으로 300M에 범위에 필드를 자동생성하며 리액턴는 소모되지 않는다! 필드에 터치되는순간 디클록 즉 은폐가 즉시 풀리게되고
추가로 스테이시스! 즉 가동정지!까진 아니고 유닛의 기동력을 24/ms 만큼 줄여준다
아쉬운점은 범위가 헤비급 함선한테는 의미가 없을정도로 적다는것이다 300m면 이미 처맞는다 페이즈붐같은경우는 사거리가 550이라
의미가 없다 필드의 범위는 중첩한다고 늘어나진 않으며 다만 기동력 감소는 중첩된다 이제는 전함들은 더 슬퍼졌다
스테이시스 필드가 나오고나서는 이제 카이팅 함선이 거의 무적에 가깝게 변했다 뉴클리어 무장은 더 타격하기 힘들어졋고
플라즈마봄버도 필드 + 그라비티 푸쉬조합한 함선에는 거의 무능력에 가깝다

5 꾸미기

  1. 부작용이 없는거 같지만 현실적으로 탄환을 속사로 사출하기때문에 로스트되는 에너지량이 상상을 초월한다 즉 부작용이라면 에너지 소모율이 미처날뛰는것
  2. 플라즈마, 미사일, 아틸러리 건 등.
  3. 가격을 생각하면 사실상 이 엔진이 가장 무겁다고 할 수 있다.
  4. 그래봤자 20초면 에너지가 바닥나서 이동 불가 상태에 빠지지만, 20초면 적 함선에 충분히 충돌할 수 있는 시간이다.
  5. 치고 빠지는 폭격기식 운용을 하는 함선은 날개가 많이 필요하며, 앞에서 탱킹을 하는 전함은 날개가 많이 필요하지 않은 식.
  6. 선회력에서 미세먼지급의 차이가 나지만, 그냥 무시해도 되는 수준이다.
  7. 범위 공격에는 데미지를 받게되므로 아틸건이나 페이즈붐이 날라오는건 피해야한다
  8. 클록 붐이라던가 클록 플라즈마링 전투기라던가 너무 오피가 많아서 업데이트된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