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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이형진화괴수 메타모르가/Example1.jpg
신장 : 57미터 체중 : 4만 9천톤
행성탐사를 위해 에볼류 세포로 인간의 몸을 강화시키겠다는 지니어스 프로젝트에 의해 에볼류 세포가 이식되어 극비리에 실험 중이었던 원숭이가 변한 괴수. 원래는 오래 살지 못하도록 설정되어있었지만 자기진화에 의해 그것마저 극복한다. 에볼류 세포에 의해 증오의 마음이 증폭되고 몸에 대량의 전기를 담아 폭탄이나 마찬가지인 상태가 되어 호리이가 개발한 세포진화 촉진제를 맞고 티가와 대결한다. 도중에 하마터면 호리이가 말려들어 죽을 뻔 하기도 했지만 환상이 되어 나타난 에볼류에 의해 제지되고 그 틈에 티가 프리저를 맞아 냉동되어 우주저편으로 옮겨져 폭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