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경제단체연합회

줄여서 게이단렌이라고도 한다. 일본 최대 경제인 단체이며, 한국의 전경련과 비슷하다.

하지만 전경련과 다르게 아베정부의 임금 대폭 인상, 그 달 마지막 금요일 오후 3시 퇴근, 비정규직 처우 개선 등에 크게 협조하는걸 보면 한국의 전경련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진보적인 면모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