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테프

イムホテプ

기연이 허락한 시간이 지났다. 그럼, 이제 가는 것이 좋다, 2회째 헤메이는 인간이여.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의 등장인물.

2족 보행 개와 같은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으며 지성과 온후함을 겸비한 종족 모르드 인인 노인(?)으로 에리다나 4대 공성 주식사 중 하나. 지하 미궁의 주인, 은자라는 호칭을 갖고 있고 이 은자라는 호칭은 무지개색의 관찰자가 붙여준 이름이라고 한다. 작중에 묘사된 바로는, 가유스와 밤의 에리다나에서 한 번 만나 점쟁이같은 미래 예지를 했다. 이 예지는 종족 특유의 시적이고 추상적인 표현이 특징. 가유스 왈 진성변질자 임호테프(다만, 사레류 DD에서는 이러한 기술은 없다. 정발 버전을 보면 일단 만나긴 했던 모양이지만).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것 같다.

흰 색의 털과 검은 눈을 가진 모르그 인의 노인으로 가유스가 달러하이드 소속의 주식사 시절에 만난 적이 있다. 오토바이를 타다가 도로에서 부딪힐 뻔 해서 그때 잠깐 만난 적이 있는데 그때 가유스는 이 노인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한다. 임호테프는 가유스에게 이것도 인연이라면서 폐를 끼친 사과로 어떤 예언과 같은 말을 하고 떠난다. 이 때 대사와 나타난 현상이 요칸이 지브에게 했던 대사과 현상과 비슷해서 아마 저 무지개색의 관찰자는 요칸일 가능성이 높으며 요칸과 어떤 관련이 있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