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ャスティモン Justimon
액셀 암
블리츠 암
크리티컬 암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
1 종족 특성
- 세대 : 궁극체
- 종족 : 사이보그형
- 속성 : 백신종
- 필살기 : 트리니티 암(Trinity Arm), 저스티스 킥(ジャスティスキック)
- 진화순서
길게 뻗은 머플러를 두른 정의의 히어로 디지몬. 정의감에 불타 부정한 행위와 악행은 절대 놓치지 않는 디지몬으로, 유년기 디지몬들이 동경하는 존재다. 바람처럼 와서 정의의 철퇴를 내리고 바람처럼 떠나간다. 또한, 절벽 위에서 석양을 향해 결정 포즈(決めポーズ)를 취하는 것을 좋아하는 듯 하다. 등에 장비한 「익스텐드 트랜스미터」에 있는 3개의 플러그를 오른쪽 어깨에 갈아끼우는 것으로, 파워 타입의 「액셀 암」[1], 전격 타입의 「블리츠 암」, 커터 타입의 「크리티컬 암」[2]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특기는 3종류의 팔을 변화시키는 「트리니티 암」, 필살기 「저스티스 킥」의 파괴력은 45t에 달한다고 한다.
저 3개의 팔을 각각 양팔에 차고 있는 디지몬들이 삼수사[3]이다. 모티프는 아무리 봐도 같은 회사 작품 가면라이더[4]
2 작중 묘사
2.1 디지몬 테이머즈
이재익과 사이버드라몬이 매트릭스 에볼루션한 디지몬. 46화 산뜻한 궁극전사 저스티몬 등장(爽やかな究極戦士 ジャスティモン見参)에서 첫 등장. 디지몬 테이머즈가 51화인것을 감안하면 정말 조금 등장했다.
도베르몬이 테이머들에게 사성수의 힘을 전달해준 이후 등장. 등장 에피소드가 없이 그냥 나왔다. 아니, 진화 뱅크신도 없다. 다른 세명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데리파와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인다. 분명 전력의 한축이긴한데 좀 나사빠진 모습을 보인다. 주인공 3인방이나 베르제브몬에 비해 분량도, 활약도 시원찮은 편. 사쿠야몬의 힘을 빌려 크리티컬 암으로 멋지게 데리파를 베어내는 장면은 은세나와 이재익의 갈등이 해결되는 장면. 문제는 금방 재생되어 버렸다.
폭주 디지몬 특급에서도 등장. 여전히 미묘한 활약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