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윤(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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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킹덤 언더 파이어, 워크래프트3, 워해머 프로게이머. 주종은 휴먼. 아이디는 Medusa[Saint], SignOfWish. 별명은 휴먼킹
킹덤 언더 파이어에서 활동하다가 워크래프트3 리그가 발족하자 종목전환을 했다. 초창기 국내 휴먼의 선두주자였으며 온게임넷 War3 1차리그에서 베르트랑을 꺾고 우승하며 휴먼킹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이후에도 지속해서 개인리그에 진출하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워해머로 종목전환을 꾀했지만 거기서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며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