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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비 (2002년 2월 5일) 는 대한민국의 탤런트 & 방송인이다.
2012년 투니버스의 슈퍼히어로라는 프로그램에서 샛별처럼 등장하였다.
(춤이면 춤 운동이면 운동 연기면 연기 재주많은소녀다 ㅎㅎ)
이후 14년 tvn 갑동이(모두들 봤을 듯?)에서 김민정 어린시절(오마리아)를 담당했고,
같은해 8월 KBS 일편단심 민들레(아침tv소설)에서 개구쟁이 송수자 어린시절을 맡았다.
(이 때 저는 특기학교에서 교육중이였고 배속지로 향하는 금요일 아침 버스에 탑승해 처음 시청)
그리고 11월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 주인공 한정임(배우 박선영)의 사랑스러운 딸
장소윤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폭풍의 여자는 꼭 봐야 할 드라마!!! / 은주영 작가님 만세!)
이 후 15년 KBS 드라마 블러드에서 구혜선 어린시절을 연기하고, MBC 드라마 화정에서 광해군의 동생 정명공주 역을 연기했다. (주연 축하해!!)
16년 KBS드라마 장애인의 날 퍼펙트 센스에서 시력을 잃어가는 은서 역을 맡아 임하였다.
영화부분으로 넘어가보면 15년 개봉영화 암살에서 대열에서 이탈한걸로 일본인 장교가 총으로..
(나쁘다 ㅠㅠ)
그 밖에 아지노모토 보노스프 광고에서 배우 진경과 같이 모녀지간으로 맛있는 콘스프를 냠냠
투니버스 프로그램에도 지속적인 출연을 하고있다.
더 많은 작품에서 많이 만나자 찬비야~ (아침드라마 하나 더 하면 안되겠니? ㅠㅠ)